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에 귀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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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1건 조회 375회 작성일 25-05-07 18:48본문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자비광명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 허락하여 주옵시고 모두에게 축제인 날에 동참하여 부처님법 모시고 수지하여 수행해 갈 수 있도록 은축하여 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토요일 저녁에 도량에 도착하니 이미 스님, 임원분들을 포함하여 법가의 가족분들이 운력에 동참하여 연등을 포함하여 도량이 장엄되어 있음에 너무나 아름다웠으며 반면 일찍 미리 와서 운력에 참여하지 못함에 송구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위하여 각자 노력하여 주심에 그간 준비하신 노고가 가슴깊이 절절히 느껴졌으며 이에 감사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제등행진에 참여하며 각자가 소원한 바의 마음정성을 다 모아 촛불 연등 밝혀 미륵부처님전을 포함하여 도량을 행진하는 모습 또한 너무나 거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 기도 모시고 난 후 각 반별로 자리하여 소임스님 교화말씀을 모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담소 나누는 모습 또한 너무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서도 긴 옷을 껴입어서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모습이 신의를 더욱 깊이있게 가고자 발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를 총무스님께서 대독하시었는데,
"...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자전거를 타기까지 여러번 넘어지고 다시 도전하고 하지만 한번 자전거를 배우면 시간이 지나도 다시 쉽게 넘어지는 경우가 없는 것 처럼 손바닥 뒤집기 보다도 쉬운 진리라고 늘 내려주시었는데 그 정도의 정성도 들이지 않고 수행 정진해 간다는 것이 너무나 송구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작은 연등 정성을 다하여 밝히는 공덕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생각없이 하는 언행심에 있어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한자락의 보살행으로 1미리씩 전변되어 신의중심 더욱 깊어지고 광주가 승천하여 삼신성불로 가는 인연의 씨앗이 되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함께하여 주시며 스님, 임원, 불제자님들께 수행의 귀감이 되어 주시고 함께하는 법가의 가족분들과 직접 소통하시며 수행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행사를 위해 한달 여간 노심초사 정성을 들이신 법사스님 이하 스님, 임원분 및 불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자비광명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 허락하여 주옵시고 모두에게 축제인 날에 동참하여 부처님법 모시고 수지하여 수행해 갈 수 있도록 은축하여 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토요일 저녁에 도량에 도착하니 이미 스님, 임원분들을 포함하여 법가의 가족분들이 운력에 동참하여 연등을 포함하여 도량이 장엄되어 있음에 너무나 아름다웠으며 반면 일찍 미리 와서 운력에 참여하지 못함에 송구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위하여 각자 노력하여 주심에 그간 준비하신 노고가 가슴깊이 절절히 느껴졌으며 이에 감사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제등행진에 참여하며 각자가 소원한 바의 마음정성을 다 모아 촛불 연등 밝혀 미륵부처님전을 포함하여 도량을 행진하는 모습 또한 너무나 거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 기도 모시고 난 후 각 반별로 자리하여 소임스님 교화말씀을 모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담소 나누는 모습 또한 너무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서도 긴 옷을 껴입어서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모습이 신의를 더욱 깊이있게 가고자 발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를 총무스님께서 대독하시었는데,
"...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자전거를 타기까지 여러번 넘어지고 다시 도전하고 하지만 한번 자전거를 배우면 시간이 지나도 다시 쉽게 넘어지는 경우가 없는 것 처럼 손바닥 뒤집기 보다도 쉬운 진리라고 늘 내려주시었는데 그 정도의 정성도 들이지 않고 수행 정진해 간다는 것이 너무나 송구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작은 연등 정성을 다하여 밝히는 공덕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생각없이 하는 언행심에 있어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한자락의 보살행으로 1미리씩 전변되어 신의중심 더욱 깊어지고 광주가 승천하여 삼신성불로 가는 인연의 씨앗이 되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함께하여 주시며 스님, 임원, 불제자님들께 수행의 귀감이 되어 주시고 함께하는 법가의 가족분들과 직접 소통하시며 수행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행사를 위해 한달 여간 노심초사 정성을 들이신 법사스님 이하 스님, 임원분 및 불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강물처럼님의 댓글
강물처럼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부처님 오신날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광영의 기회를 주심에 귀감올리오며
저희가 하는 모든 행들이 오직 신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그 한걸음 한걸음이 신의를 더욱더 굳건히 다져가는 발걸음이 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푸른하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수행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