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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무한대로 주시지만 놓치고 헤메이고 있는 제자신이 성찰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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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심 댓글 2건 조회 510회 작성일 24-10-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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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나눕니다 .

늘 언제나 적재적소에  무한자비광명 내려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무한자비 광명은축 내려주시지만  늘 놓치고 마군마왕행 일삼고 있는  제자신을 성찰 올리옵니다.
 넘치도록 주시고 주시지만 너무나도 미약하고 헤메이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러워 염치불구하고 간절하게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일심으로 성찰 속에서 금강신의 굳건히 신의중심으로
 신의가 더욱더 깊어지고  온전히 맡기고 대지복임에 깨어서 법은에 보은 하면서 감사 (귀감) 으로 가기를
간절하게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늘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시는며 등불이시고 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리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댓글목록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이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운마음이신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모든것이 은혜 아님이 없고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자비사랑아님이 없음에도 신의 너무도 작고 작은 마음그릇이라 그 크신 은혜 헤아리지 못하고 마군행으로 누가되는 어리석은 저를 너무도 부끄럽고도 송구함으로 성찰올리옵니다.
오직 신의 굳건히 세워 금강신의중심으로 목숨걸고 귀감하여 주시는 은혜에 티끌이라도 보은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서원하여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금강신의중심으로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향심님과 함께 하는 여정 감사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일체가 법은 아님이 없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온 여정을 성찰하오며
더욱더 순수한신의  깊어지고 독수정진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무한법은에 보은할 수있기를 향심님과 함께 귀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향심님과 함께하는 이여정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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