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돌아본 성찰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룡산지기 댓글 3건 조회 515회 작성일 24-09-27 21:51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며 새날 새기회를 열어 근기성장과 본연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갑진년 9월 성찰법회를 허락하시여 전각하신 완결의 무한광영의 직설법문으로 전대미문의 천기비의급 법문 내려 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무상경계의 보배와 같은 완결법문을 많이 모시고도 아직 깨여남에 부족하고 변화하지 않는 자신의 수행여정을 성찰하오며 이번 성찰법회를 통하여 내려주신 "사람과 사사물물 근기급수 구분법비의!"(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의 전각의 완결법문으로 무한은축하여 주신 법은에 힘입어 오탁악세의 세상에서 홀로 걸어 나올 수 있는 수행자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수행자가 마음이 편안하고 구할 것이 없는 안락한 상태가 되면 지옥행을 가는 것임으로 스스로 계율과 같은 자기구속을 통해 진리의 힘으로 스승의 법력으로 난이도를 초월하는 수행여정 끝에 난이법락의 경계에 도달해야 되고, 깨달아도 고는 계속되지만 깨달은 수행자에게는 고는 법락으로 작용한다고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다가온 모든 난이도는 난이법락, 고승길복을 체험하기 위함이니 그 난이도를 초월하는 신의귀감으로 독수정진 하겠습니다.
자신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시방주라는 높은 기준과 잣대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는 수행자는 마왕 소시오패스의 성향이 가장 크며, 누구나 시방주라는 평등주의는 반지급 이상의 깨달음을 이룬 도인들이 나투는 경계의 세상이나 저와 같은 소시오패스적인 인간들의 주창과 행으로 세상은 삼계화택의 악세가 되어 극심한 고를 겪고 있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오만함과 자존심으로 저와 인연된 모든 사람들과 관계에 마왕과 같은 소시오패스의 언행심으로 불지르고 파괴한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지금와서 아무것도 이룬것 없는 빈털털이 같은 인생을 깊이 성찰합니다.
또한 연각 경계의 불가항력적 인연법에 대한 법문 뼛속 깊이 새기고 행하며 , 공자의 오의인류법도 실천하고. 행동하여 "상시수수 시방주"(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라는 무상보배와 같은 씨앗(因)을 전대미문의 전각진리 토양(緣)에 뿌리내려 성장하여 시방법계에 공생공영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꽃피울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언제나 저의 수행여정에 등불이 되어 주시는 시법승사님과 법사님, 총무스님과 교무스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들과 불제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마왕 소시오패스의 삶에 깨어 날 수 있는 법은 내려
주시며 무명중생 구원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의
무한자비사랑에 귀감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굳건히 세워 다가오는 일체 난이도
신의귀감으로 소통하며 일불 보살도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9월 성찰법회 열어주시어
위없는 법문을 모실 수 있는
법은에 귀감올립니다.
금강신의 굳건히 세우고
미락행일불보살행으로
독수정진으로 근기성장하는
여정되기를 신의기도올립니다 .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나태함으로 지옥행 하던 삶을 수행자의 자세를 바로세워 구원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일불관세음보살 정근하며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는 여정이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