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에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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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587회 작성일 24-09-10 12:47본문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며칠 전 아침 직장에 도착하여 여느 때처럼 컴퓨터를 먼저 켜고 업무를 시작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컴퓨터 화면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퇴근때도 아무 이상이 없었던 터라 의아하였습니다.
모니터 전원을 확인하였으나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화면이 보이지 않아 아주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심호흡을 하고 관음정근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선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연결된 선들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기에 그저 전원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기만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그 과정에서 화면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문득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해주셨고 그 어떤 것도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올려주셨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던 것도,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직장에 올 수 있었던 것도, 건강한 두 다리로 계단을 걸어 올라 올 수 있었던 것도.. 소리나지 않게 숨을 쉬는 작은 호흡까지도.. 모두 허락하시지 않았으면 일어날 수 없는 기사이적의 일상이었음을 그래서 순간순간 오직 감사귀감밖에 할 수 없음을 일깨워주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작은 깨침을 주시고 근기성장의 기회 허락하심에 온마음 다하여 귀감올리옵니다.
얼마전 기도를 모시는데 제가 살아온 삶의 여정속의 짧은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들은 너무나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눈물나게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더 바랄것 없는 완벽한 순간임을 그래서 또 감사귀감밖에 할 수 없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한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귀감올립니다.
너무나 신의가 어려 감히 전각하신 완결진리 시방주법을 모시는 제자라고 하기에 너무나 부끄럽지만 이토록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시어 한걸음 한걸음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세세생생 보은할 길 없는 무한법은 잊지 않고 더욱더 금강신의 굳건히 세워 일체에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미락행보살도 증일로 자증일주의 여정 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언제나 자비의 등불로 저희들의 무명 밝혀주시고 법지혜로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 올립니다.
항상 관에 깨어 성찰할 수 있도록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이신 모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으며 모든 법은은 초무한법신
부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히 나투어 주시는 자비사랑임에 귀감올리옵니다.
또한 모든 아름답지 못한 일들은 모두가 중독된
마음들 때문임을 성찰하오며 더욱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할 수 있기를 초무한참나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소풍님의 댓글
소풍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은축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으며 저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느한순간도 그냥 이루어지는것이 아님을 알고 매사 감사하며 걸림없이 생활하는 아름답고 즐거운 프로인생여정 성공하기를 금강신의중심하여 신의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감사함을 놓치고 있는 부분을 공유해 주신 강물처럼님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갑자기 안될 때 그 원인을 찾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신의귀감 놓치지않고 관음정근 생활화하여 일불관세음보살행 나툴 수 있기를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