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불 관세음보살 독수정진의 기회 주심에 귀감올립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거룩하신 7월의 본법회를 은축하시어 법사스님을 통하여 전각하신 무상의 완결진리 시방주법
모실수 있는 광영의 법석 허락하여 주시고 일불관세음보살님을 향한 유명정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엎드려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초무한법신불 현신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님 독수해야 한다.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상보대상 즉 신앙의 대상으로 신의해야 한다."

초무한법신불의 자리는 인식을 할 수가 없지만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의 첫번째로 현신하신
일불 관세음보살님에 관한 희유의 법을 설하여 주심에
세세생생 몇억겁을 돌아도 보은할 길 없는 무한법은을 오늘도 입었음에 
법을 모시기에 너무나 근기가 어리지만 송구한 마음으로 엎드려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시며 제 자신이 어떠한 절망과 시련의 난이도 속에 있더라도
간절히 진실한 마음으로 금강신의 하여 일불관세음보살님을 향해 갈 때
무명속에서 구족광명(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닏) 나투시어 구원하여 주시고
희망이 넘치는 기사이적의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설하여 주시니

철없는 자식이 부모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은혜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아상과 증상만으로 지옥고를 헤매이듯
여전히 철이 없어 상대를 이기고 싶어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제 자신은
일불관세음보살님에 대해 신의함이 너무나 미약하여 온전히 귀의하지 못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늘 지옥고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마구니임을 관하며
뼈저리게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오늘 무상의 법문을 모신만큼 다시 깨어나
물 샐틈 없이, 김 샐틀 없이, 부정탈 틈 없이  일불 관세음보살님 독수정진으로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의 능력을 모두 갖추신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모든것을 맡기고 ,주시는 그 어떠한 여정도 저를 위한 최상의 여정을 주심을 금강신의하여
오직 감사귀감으로 전변하고 미락행보살도 증일되어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여정 갈 수 있기를
간절한마음으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언제나 자비의 등불로 무명 밝혀주시고 법지혜로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 올립니다.

저희들의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이신 모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