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성찰법회 무상의 직설법문 모실 수 있음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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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2,745회 작성일 23-02-19 22:24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거룩하신 2월의 성찰법회를 은축하여 주시고 전각하신 무상의 본승진리 직설법문으로 모실수 있는
광영의 법석 허락하시어 자기진실에 깨어 본연의 모습 회복할수 있는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수십년 동안 무상의 전각 진리 모시고도
전대미문의 완결진리의 무한가치 무한분의 일도 알지 못하는 무명함으로
고귀한 법연에 귀감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상이 더욱더 날뛰어 교만과 증상만에 빠져 마구니행을 일삼고 있는
어리석은 제자를 무한자비사랑으로 일깨워주시는 법비에 한없이 송구함으로 눈물흘리며 귀감올리옵니다.
초무한가능성이 내포 되어있는 초성에 대한 어마무시한 진리 모시고도 눈멀고 귀멀어 알아듣지 못하고
여전히 과거에 저장된 중생정보만 반복상영하고 있음을 일깨워주심에 귀감올리오며
불독관법으로 깊이 깨어나 오직 귀감에 목숨걸고 수행하겠습니다.
자나깨나 목숨걸고 금강신의하여 귀감으로 전변하여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수 있는 여정 갈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죄의식의 본능으로 지옥을 선택하지 않고 책무의식으로 기본에 충실한 수행자 되겠습니다.
무상의 진리 모신만큼 신의귀감이 깊어져 일체가 일불임에 깨어나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일불보살도 추억 장엄할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언제나 신의하지 않는 찰나의 순간에 증상만에 빠지지 않도록
자비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항상 법맥을 통해 내려주시는 에너지속에 살아있음을 감사함으로
더욱더 겸손한 마음으로 법맥에 순응하고 소통하여 가겠습니다.
항상 귀한 교화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
그리고 법가의 모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강물처럼 합장
댓글목록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상진리 직설법문 모실수있는
광영의 법석에 강물처럼님 과 함께 하며
수지봉행 할수있는 법은내려 주심에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상견을 들이대며 내려주시는 법문을 깨어서
숙지하지못 하였습니다.
깊이 성찰올립니다.
강물처럼님 과 함께 금강신의중심 으로
법맥에 순응하며 광주올릴수 있기를
간절함으로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강물처럼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재발심 할수있는 기회 됨에 감사합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해탈 합장.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전각으로 내려주신 무상진리
직설법문 모시는 광영의 법은과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무상의 진리 모신만큼 깨어서
책무의식 무한분의 일이라도 행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양족법으로
제 세계 아름다운 일불보살도
장엄하여 나투겠습니디.
강물처럼님과 함께하는 이
여정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보화님의 댓글
보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2월 성찰법회를 참석하지 못함을
깊이 성찰합니다.
강물처럼님이 올리신 무문한담을 통해
전무후무한 직설법문 모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책무의식에
찰라찰라 깨어있는 관수행으로 자신신의
하여 법맥에 순응이 언제나 우선 순위임을 놓이지
않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