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맥제자로 공부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전각 종은사님 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함께 하시며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태자태비하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영겁토록 무명의 억겁 윤회 속에서 전불문후불문의 무상급 정보가치의 "완결진리 시방주법"에 감히 인연닿고 법맥 닿아 수지하여 수행해 갈 수 있는 지복광명의 여정으로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무지와 무명으로 뭐가 뭔지 구별도 제대로 못하고 마군마왕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감히 법맥제자로 받아주시어 수행의 기회를 내려주심에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깊은 성찰과 함께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더욱 마왕마군의 난도질의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마왕해탈십오훈"을 내려주시어 생활 속에서 반복하여 숙지하고 수지하여 마왕의 삶에서 전환하여 마왕해탈의 미락행보살도 장엄하는 자증일주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오며 나날이 심심적적 난이도의 종수리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수행자의 여정으로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언제나 저희들 수행여정의 본이 되어 주시고 등불이 되어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비춰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시법승사님의 자비사랑에 심심한 감사 올립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푸른하늘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