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생생 보은할 길 없는 무한법은의 스승님 자비사랑! 귀감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며 무한법은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세세생생 무명의 윤회속에서 끝없이 돌고 도는 방황의 삶속에서
전대미문 전각의 완결진리 시방주법 모실 수 있는 법연 허락하시어 구원하여 주시고
언제나 지복의 길 열어주시어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시는 스승님의 무한자비사랑 은혜에
무한분의 일도 보은하지 못하고 오히려 마군마왕의 행을 반복하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눈멀고 귀멀은 어리석은 제자이기에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귀한 보석이고 보물인지 무한분의 일도 가늠치 못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일아인과법으로  돌아가는 삶에 깨어있지 못하여
여전히 잘난척하고 교만하며 시비심으로 일아의 마음 쓰지 못하는 인과로
고통받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법맥제자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끄럽지만
내려주시는 무한법은에 귀감하오며 더욱더 굳건한 금강신의 세워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여 겸허한 마음으로 귀의하고 또 귀의하며
인도하여 주시는 그 광명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겠습니다.

마왕해탈 십오훈을 생활속에서 깊이 수지하고 실천하여
나날이 자기진실에 더욱더 깊이 깨어나 그 어떤 심심적적 난이도에도
목숨걸고 귀감으로 넘어 미락행보살도 나투어 가는 수행자의 여정 살아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등불이 되어주시어
길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길을 비추어 다시 인도하여 주시고
자비로운 사랑으로 저희들의 업을 다 품어주시며 함께하시는
시법승사님!  깊이 감사올립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