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무한법신부처님의 뜻에 따라 신의귀감의 여정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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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뜻에 따라 신의귀감의 여정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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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3,066회 작성일 23-03-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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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거룩하신 3월의 성찰법회를 무한은축하시고 전각하신 완결의 무상진리 모실수 있는
광영의 법석 허락하시어 자기진실에 깨어 본연의 모습 회복할수 있는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전각하신 종은사님의 무상보배 완결의 진리 직설법문을 모실수 있는 광영의 법석!
무한히 내려주시는 자비사랑의 법은으로 울고 웃으며 법문 모시는 가운데 감동이 넘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수 있는 천복의 추억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이 생에 허락하여주신 법연의 기회 더욱더 금강신의로 목숨걸고 귀감까지 수행정진하여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수 있는 여정 가겠습니다.

저희들의.신의가 너무나 어리고 미약하여 전각하신 깨달음의 무한분의 일도 꺼내시기 어려워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빌어 저희들을 이해시키시는 방편을 쓰심에
너무나 근기어린 제 자신을 깊이 관하며 성찰올리옵니다. 

저희법은 만법이기에 일아임에 깨어 더욱더 감사한 마음으로 포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속에서 제 생각과 너무 다른 일아를 만나게 되면 여전히 부정하거나 시비심을 일으키며
갈등을 야기시키는 자옥에 빠지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어떠한 난이도의 종수리에도 오직 초무한법신부처님에 대한 금강신의로
일체가 축복이며 법은임에 깨어 법신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신부처님의 뜻에 순종하며
목숨걸고 귀감할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고생한만큼 사람된다는 말씀을 신의하며 어떠한 순간에도 힘든 일을 쉽게 가려하지 않고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여유있는 프로의 삶으로 전변시키겠습니다.

 
또한 그 신의귀감의 삼매가 깊어져 생활속에서 나와 가정과 인연된 일아의 님들께
일불보살도 나투며 행복하고 즐거운 한송이 꽃을 피울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생활속에서 진정한 수행자의 삶에 깨어 살아갈수 있도록 무한법은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온 마음 다하여 귀감올리옵니다.

항상 생활 속에서 법지혜의 등불로 훤히 밝혀주시고
언제나 자비와 사랑으로 함께하여주시며 귀감이 되시는 시법승사님!
언제나 비틀거리고 방황하는 저희들 무명업장 따뜻하게 안아 녹여주시며 인도하여 주시기에
저희들 갈 수 있음에 온 마음 다하여 감사 올립니다. 

항상 저희들의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을 함께 하여주시는 법가의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합장.

댓글목록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직설법문 모실 수 있는 영광된 법회에 강물처럼님과 함께 참석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넘치는 초고차원 무상법문을 모시면서 저도 어떻게 이런 천복을 타고 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운의 기회를 귀감올리며 법맥에 순응하여 금강신의 깊어질 수 있기를 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며 상시지복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천복의 일불승불교 법연의 길 강물처럼님과 함께 갈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초고차원 무상보배 직설법문으로 모실수 있는 법연에 귀감 올리옵니다.
법맥에 감사귀감으로 순종하여 신의중심 일미리라도 깊어지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으로 인도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무한법은으로 성스러운 법회에
전각하신 진리의 법문을 함께 모실 수
있는 광영의 여정에 감사올리고
신의 귀감으로 법맥에 순종하며
일불보살도 성공의 여정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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