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해탈방광법(그냥 심리법) 내려 주심에 무한 귀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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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2,718회 작성일 23-06-06 07:59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거룩하신 계묘년 6월 본법회를 은축하여 주시고 완결진리 시방주법 직설법문 모실수 있는
광영의 법석허락하시어 자신이 누구인지에 깨어 자증일주의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주관적 관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중지란의 늪에 빠져 지옥에 살고 있었던
너무나 어리석은 영혼 일깨워 주심에 귀감올립니다.
번뇌가 일어날 때 마다 춤추고 기뻐하며 제 자신이 무한성을 갖고 있음에 깨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번뇌에 갇혀서 자꾸 마왕의 마음으로 분석하고 따지고 해결법을 찾으며
복잡한 미로속에 있었음을 성찰올립니다.
"그냥" 이라는 법어 모시며 그냥 눈물이 납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데 신의가 미약하여 언제나 길잃고 방황하면서도
법신부처님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그 마음 일깨워 주셔서 귀감올립니다.
효능식노로 갇혀 신음하는 제가 만든 업신을 보며
도망치듯 숨고 싶은 마음도 일었음을 깊이 성찰올립니다.
주관적인 마음을 객관적인 관점으로 전변시켜
그냥 신의하는 마음 더욱 굳건히 세우고
그냥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인과에서 벗어나 무량공덕이 나는 여정으로 향해 갈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저희가 감히 헤아릴수 없는 어마어마한 즉각해탈방광법 내려 주시는
무한자비사랑에 엎드려 귀감올리오며
오늘 모신 법문으로 더 깊이 깨어나 객관을 중심으로
마왕해탈 할수 있도록 근면수행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고 법맥에 순응하여 길잃지 않도록
자비로운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항상 저희들의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귀한 교화말씀으로 함께 하여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시는 법가의 모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합장.
댓글목록
평상심님의 댓글
평상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무명하여 업식에 갇혀 사는 이 여정을 그냥으로
바로 전변하는 즉각해탈방광법의 무한자비하심
귀감올리옵니다.
잘 수지하여 갈수 있기를 신의기도올립니다.
함께 해주시는 강물처럼님께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천기비의의 법문으로 유명여정으로 인도해 주시는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직설법문 모신 즉각해탈방광법 다시 상기할 수 있게 올려주신 강물처럼님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라는 법어를 모시며 너무 단순하고 쉬워서 저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냥 웃고 그냥 감사하고 그냥 믿으면 되는데 주관의 상에 갇혀 어렵게 빙빙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내려주신 법문 생활 속에서 행으로 나투어 1mm씩 정진할 수 있기를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즉각해탈방광의 내려주시어서 언제나 헤메이고 있는 제자신이 깨어나서 성장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이 여정 강물처럼 님과 함께 근기성장 되고 금강신의 나투어서 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