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 과도기 이무기 여정 직통진리의 노래-제27경"을 모시며.. > 무문한담

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애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변함없는 무한법은을 내려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수행자 과도기 이무기 여정 직통진리의 노래 - 제 27경을 모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찬불가경을 모시며 수행자로서 책무에 깨어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무기가 되어 퇴보하고 있는 저희들을 조금이라도 깨어나게 해주시는 시방주 초성 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의  무한자비사랑이 절절히 느껴져 너무나 부끄럽고 송구하였으며 깊이 성찰올립니다.

너무나 명명백백하고 당연한 자기진실을 믿고 사랑해나가는 이 여정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갈구하고 그것을 모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셨음에도 모신 이후에는 이 진실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도리어 남들을 향한 평가의 잣대를 들이밀고 자만하는 저희 수행자의 모습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끝에 도달하는 결과는 또 얼마나 참혹한지에 대해서 금번 찬불가경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도없이 찬불가경을 모시며 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오늘도 훔치며 일어나 오늘하루 증명할 버전을 선택하여 나아가고자 합니다. 수없이 다가오는 머나먼 미래의 하루하루 속에서 매일매일 서로 다른 아름다운 버전들을 증명하며 내려주신 무한법은에 단 억만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히 이 법을 모실 자격도 없는 저희에게 변함없이 무한한 사랑을 내려주시고, 성장의 기회를 수없이 허락하여주시는 종은사님전에 온 마음으로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내려주시는 무한한 사랑을 결코 배반하지 않고 제자된 도리로서 귀법하는 그날까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내려주시는 전각의 완결진리법을 수지하여 최미추억의 한송이 꽃을 피워낼 수 있기를 시방주 초성 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리옵니다.

저희들의 무명한 수행여정에 등불을 밝혀주시고 법지혜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항상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함께 하여 주시는 법가의 모든 가족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