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찬불가 성찰법회 귀감올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다리 댓글 3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6-18 15:54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시며 완결진리로 은축하여 주시는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6월 성찰법회에서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찬불가를 통하여 크나큰 깨우침의 기회를 주시고 찬불가 법회로 무한법은 펼쳐주시며 근기성장할 기회를 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찬불가 영상을 보며 가사를 음미하는데 가사 하나하나의 내용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내 눈 열리는 날 보이는 태초 이전의 사랑~' 부분에서 제 눈이 열려서 제 행을 돌아보면 얼마나 가슴치고 후회할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하였습니다. 그동안 알고도 짓고 모르고 지은 많은 업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천지개벽의 날 맹서를 하고 떠났지만 그 맹서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아상놀음에 빠졌음을 성찰올리옵니다. 오탁악세에 물든 저희들의 미몽 중독을 깨워주시고자 찬불가까지 제작하여 내려주시니 종은사님의 자비사랑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 가려 멈추지 않았습니다.
‘천지개벽 그날의 환희 그날의 희망~’ 천지개벽의 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일깨워 주시고 아직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알려주시니 무한법은에 엎드려 귀감 삼배올리옵니다. 하루속히 회심하여 최미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새롭게 내려주신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찬불가를 정성다해 즐감즐청하며 1미리씩 성장하여 최미 일불 관세음보살도 나툴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지혜의 등불 밝혀주시고 수행을 점검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도량을 수호해 주시고 교화로서 인도해 주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행의 동반자로서 함께 정진하시는 법가의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무한 자비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찬불가를 통하여 찬불가 법회로 무한
법은 펼쳐주심을 전해 주시어 지금도
가사를 음미하며 울컥한 심정을 함께
공유해주신 돌다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려주신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찬불가를 정성다하여 즐겁게
따라부르며 근기성장하여 최미 일불
보살도 나툼의 여정이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강물처럼님의 댓글
강물처럼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태초 이전의 유일한 사랑' 찬불가를 내려주시어
본연의 자기진실 망각하고 스스로 선택한
무명지옥에서 헤매이던 저희들을 구원해주심에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깨어남의 법은으로 한없이 눈물이 흐르던 그 법회의 감동을
함께 공유해주신 돌다리님! 감사합니다.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속에 담긴
저희들을 통해 바라시는 그 숭고한 사랑을
진실한 마음으로 나투어 최미의 한송이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불퇴전님의 댓글
불퇴전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언제나 항상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찬불가 "태초 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모시며 편안한
마음과 먹먹한 마음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들며
사랑의 깊이를 알수 없으며 울컥한 심정을 함께 공유
해주신 돌다리님께 감사합니다.
"태조 이전부터의 유리한 사랑" 찬불가를 모시며 중독되어
사는지도 모르고 행하였던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