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등대지기 찬가 은축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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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387회 작성일 25-06-11 17:20본문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상천 등대지기 찬가'를 은축하여 주시고 저희들이 자신의 소임에 깨어 자긍심을 지니고
자기증명의 여정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아침 출근길 늘 '상천 등대지기 찬가'를 모시며 너무나 귀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에 깨어 있지 못하여 늘 놓치고 마구니행을 일삼지만
'상천 등대지기 찬가'를 모시면서 시작하는 아침에는
늘 새로운 도화지를 받는 설레임과 희망의 기쁨 주심에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항상 함께 하심을 신의하지 못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여전히 제 자신이 해보려고 꼭 쥐고 있는 저의 주먹은
찬불가 중 '하늘 사랑 받아 하늘 사랑 비추니' 라는 구절에만 닿아도
그 무한자비사랑의 광명에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꼭 쥐고 있는 무명의 주먹을 서서히 펴서 하늘을 향해 공경을 표하고
하늘의 순리를 따르고자 하는 마음의 법은 내려주시니
세세생생 보은할 길 없는 법은 입었음에 목숨받쳐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만나는 인연마다 모두 제 몸 같이 섬기며 사랑할 수 있기를
그 어떤 종수리 난이도에도 여유있는 미소로 감사귀감하여 전변할 수 있기를
그래서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상천 등대지기로서의 소임에 깨어 한 송이 꽃을 피워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늘 무명으로 길 잃고 흔들리는 수행여정에서 저희들의 등대가 되어주시고
자비사랑으로 길 밝혀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수행여정을 점검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사랑으로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
법신불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귀감의글 올려 주신 강물처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내려 주신 찬불가 많이 들어 등대지기로서
소임다하는 최미추억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맑음님의 댓글
맑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강울처럼님
상천 등대지기 찬가의
귀감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상천 등대지기 찬가
많이 듣고 부르며 가슴 설레이는
가슴 벅찬 나날 만들어가겠습니다.
초무한법신불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Pikan님의 댓글
Pikan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 자비사랑으로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불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님 귀감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들어보진 못하였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 들을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초무한법신불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