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찰법회 직설법문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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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다리 댓글 3건 조회 2,137회 작성일 24-04-28 17:43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전각하신 무상보배진리로 생사만법을 해탈할 수 있도록 무한은축하여 주시는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올리옵니다.
4월 성찰법회에서 직설법문으로 법화경의 가장 핵심인 관세음보살보문품과 불교의 기본 정신에 대해 전각의 관점에서 깨우쳐 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구원겁 이전에 깨달으신 분이며 인생이 바뀔려면 관세음보살님께 광주를 올려야하며 불독관법 독수로 생로병사를 뛰어넘어야 광주를 올릴 수 있다고 설해 주셨습니다.
모든 생명은 태어날 때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육뇌식이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생명이 위협받으면 육뇌식이 작동된다고 하셨습니다. 육뇌식에 중독되면 파충류 수준의 근기로 생로병사의 문제에 목숨 걸고 마왕행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파충류 수준에서 벗어나 팔자를 바꿀려면 불독관법 독수로서 가능하고 자신신의가 깊어져야한다고 설해 주셨습니다. 인욕의 그릇이 종재기만 하면 법이 안들어가니 인욕의 그릇을 키워야하며 참는 만큼 복이 오는 이치를 설해주셨습니다.
인욕의 그릇이 종재기만 하여 작은 일에도 참지못하고 스스로 지옥을 만들었음을 성찰올립니다. 그동안 수없이 법문을 모셨음에도 육뇌식의 중독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기본조차으로 놓쳤음을 깊이 성찰올립니다. 새롭게 내려주신 전각의 법문을 깊이 새겨서 관음정근 오매일여로 염송하여 육뇌식에 중독된 마음을 빨리 알아차려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귀의합니다.
"나는 오늘부로 생노병사를 해탈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길 잃지않고 수행자의 길로 인도해 주시며 팔자를 바꿀 수 있도록 깨어나게 해주신 전각 종은사님 은혜 귀감올리옵니다.
신의귀감으로 지혜의 등불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드립니다.
도량을 수호해주시며 교화로서 이끌어 주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이 되어 주시는 법가의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며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이시며 은혜로운 마음의 전부이신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저를 다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주시는 너무도 무량한 은혜로움에도 금강신의중심 굳건하지 못한채 누가되는 어린 신의를 부끄럽고도 송구함으로 성찰올리옵니다.
독수로서 생사초월하여 오로지 금강신의중심으로 저의 전부를 다받쳐 신의 다하여 귀감으로 주시는 은혜로움에 티끌이라도 보은해 가기를 간절하고도 절절함으로 금강신의중심하여 기도드리옵나이다.
함께 해주시는 돌다리님께 마음깊이 감사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돌다리님과 함께할수 있도록 무량법은 내려주심에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독수로 신의중심 증장될수 있도록
관에 깨어서 미락행 관세음보살도
돌다리님과 함께 행할수 있기를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해탈 합장.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하여 주시며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무한은축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독수, 또 독수의 수행정진 여정을 통하여 생노병사를 해탈하는 여정이 되지 않고서는 파충류 수준의 근기로서 인생을 살아가
나날이 지옥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법을 설하여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돌다리님과 함께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굳건한 신의중심을 세워 물 샐 틈 없고, 김 샐 틈 없는 수행정진을 통하여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여정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