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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등대법문으로 법은 내려주심에 귀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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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1건 조회 419회 작성일 25-04-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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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광명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불기 2569년을 맞이하여 친히 봉축법어 내려주시어 나와 가정과 나라와 인류와 시방 유무정일체의 영혼과 근기성장을 은축하여 주시는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 부처님 진리 수지 신의정진하여 탁 깨치고 보면 그간 효능식 중독 미몽에서 깨어나 그렇게 천지가 밝아지고 자신과 세계가 광명하며 팔자가 행복한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무상의 법문을 모시었음에 내려주신 수행법 모시고 깊이 신의정진하여 효능식 중독 미몽에서 깨어나고 광주가 오르고 팔자가 전변하여 행복한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 작은연등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 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불독관법에 깨어있지 못하여 성냄, 탐욕을 하루에도 수도 없이 부리고 관을 놓치며 수행심보다는 퇴보심을 갖게 됨에 깊이 성찰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하나 밝히듯 내려주신 법문 수지하여 자신신의(신의중심) 등불 밝혀 지혜롭지 못한 마음, 어리석음, 성냄, 탐욕의 마음이 가라앉고 만나는 인연마다 따뜻한 말 한다미 행동 하나, 미소 한자락 나눌 수 있는 정성을 다하여 한걸음 한걸음 실천하고 저의 세계를 장엄하며 1미리씩 나아갈 수 있는 미락행보살도 현현하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항상 수행의 롤모델로서 저의 수행 여정의 등불이 되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함께 장엄하여 주시는 법사스님을 비롯한 스님들, 임원분들, 불제자님 이하 법가의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내려주신 무한법은에 귀감올립니다.

설하여주신 등대법문 모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한 실천의 여정이되기를
신의하여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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