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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봉축법회 갤러리 사진을 은축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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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1,962회 작성일 24-05-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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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사진갤러리를 은축하시어
그날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하며
자신신의하여 미락행 일불보살도로 자기세계 장엄여정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올려주신 봉축법회 갤러리사진을 한장 한장 넘기며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의 무한자비사랑이 가득함으로 
모든 법가의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편안하게 초파일 준비와 당일 행사를 
원만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오래간만에 초파일 준비로 공주 도량을 내려가는 마음은 참으로 기쁘고 설레었습니다.
고향에 돌아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도착했을 때 언제나 따스한 자비사랑으로 맞아주시는
미륵부처님을 뵈니 처음 도량과 인연이 되었을 때의 초심을 다시 떠올려 주시며
오직 신의귀감의 중심 굳건히 다시 세워 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의
자비사랑 나투어 주심에 무한 귀감 올리옵니다.

우천 일기예보로  행사가 실내에서 진행되어 더욱더 차분한 가운데
법문을 모실 수 있었던 추억의 순간,
일아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부처님께 꽃을 달아주며
우리 모두의 날임을 자축하며 기뻐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각 소임의 자리에서 미락행일불보살도 나투어 주시며
우리들의 축제를 더욱더 장엄하여 주시는 숭고한 마음,
온 마음 정성 다하여 밝히는 연등 하나하나 함께 어우러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국정토를 이루어주시는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저희들의 축제를 추억할 수 있도록 은축하여 주심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이번 봉축법회를 통해 언제나 신의귀감의 중심 더욱더 굳건히 세우고
생존 안전보장 기본 효능식의 오온에 중독된 무명함에서 즉각 해탈하여
미락행 일불보살도 장엄 증일되는 여정으로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봉축법회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해주시며  자비로운 등불이 되어주시어 저희들의 무명을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봉축법회 준비를 위하여 여러달 동안 전등과 운력으로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으시며 행사를 원만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스님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불철주야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시며 준비하시는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이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도량에 들어갈때에는 늘 고향에
어버이 품속같이 편안하고 포근함에
초무한 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봉축법회 도량의 전경과 밤 야경의 아름다운
시간들 바쁘게 지나갔지만 즐겁고 행복한
봉축법회에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언제나 부처님의 날임에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장엄하였던 봉축법회 순간이 떠오르며 아름답게 수놓았던 연등불빛에 황홀하였던 시간 이었음에 귀감 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싱 굳건히 세워 가시는 강물처럼님의 수행에 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이여정에 함께 할수 있도록 가피법연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맑음님의 댓글

맑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강물처럼님과 함께 하는
이 여정 초무한부처님 현신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지나고
무문한담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선원에 법문공부를 시작하고
부처님오신날 공주 본도량에
처음 갔었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본도량 큰나무 지나면서 마당안으로
첫발을 딛는 순간 "그리운 내 고향에 왔구나"
하는 마음이 일어났었습니다.
막연한 그리움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언제나 부처님오신날이라
매일이 축제요 파티가 열리는
나날 되기를 금강신의중심하여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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