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귀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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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다리 댓글 4건 조회 2,011회 작성일 24-05-16 17:44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며 무한자비사랑으로 은축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자비사랑 내려주신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망각한 자신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무상보배법문으로 깨어나게 해주시고 자기 자신이 부처님이며 그 축제의 날이 부처님 오신 날임을 봉축법어로 은축해 주신 전각 종은사 스승님 전에 귀감 삼배올리옵니다.
“부처님 일불 자비사랑! 온 이웃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 그대 오신 날!”
봉축 플랭카드와 형형색색의 연등이 본도량을 장엄하여 천상의 세계에 온 듯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많은 불자님들이 연등 공양 올리셔서 그 정성이 담긴 축원표 연등이 더욱 빛이 났습니다. 각자 올리신 간절한 심중소망 성취하시기를 기도올립니다.
비소식으로 법당에서 거행된 봉축법회는 야외에서 거행된 법회와 분위기가 달랐으며 법사스님 전해주신 법문으로 더욱 깨어나 미락행 일불 관세음보살도 나툴 수 있기를 귀의합니다.
고운 한복으로 도량을 수놓은 법가의 가족들과 행복한 사진 촬영으로 봉축법회를 마무리하고 축제 물품을 정리하고 나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면서 하늘에서도 축제를 축하해주시며 정리해 주셨습니다. 일불 관세음보살님과 천지우주가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봉축법회에 참석하여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기운을 북돋아 주시며 자비파장 전해주신 시법승사님 감사드립니다.
봉축행사를 위해 밤낮없이 준비하시고 축제를 감사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도량 장엄과 연등 설치, 공양 준비 등 운력에 동참해 주신 임원들과 불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법당에서 거행된 뜻깊은 봉축법회 를
질서있게 묘사해 주시어 더욱 아름답고
장엄한 그대 오신 날! 이였음이 생생히
기억에 남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잊지못할 봉축법회 돌다리님과
함께하는 이여정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신의귀감 놓히지않고 수행정진하며
법지혜 근기성장하는 여정이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년의 거룩하고 또 거룩한 봉축법회를
위없는 아름다움과 장엄함 속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무한은축 내려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부처님 오신 날! 그대 오신 날!"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자기진실을 망각하지 않는 수행자로서
나인 일아아님들과 함께 미락행 일불보살도 장엄하며 나아갈 수 있는
여정이 되어나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년 봉축법회 우리 오신날 축제의 날
아름답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요번 봉축법회 연등공양 마치고 더욱더 금강신의 신의귀감 나날이 근기성장 되어서 함께 이여정 돌다리님과 신의중심으로 법은에 감사귀감 하면서 일심으로 살 수 있기를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불기 2568년 봉축법회의 감흥을 다시한번 느끼며 신의중심으로 함께 하며 관세음보살 정근으로 독수정진해 가기를 일불관셍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