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삼가 허락하여 주심에 귀감 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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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삼가 허락하여 주심에 귀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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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2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4-05-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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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부처님의 가피와 법은으로 불기 2568년 갑진년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회를 맞이하여 계룡산하 키다리 미륵부처님 도량에 모여 봉축축제에 동참할 수 있음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께서 불기 2568년을 맞이하여 설하신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어에 다음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깨치지 못한 이가 깨친 붓다 경계의 신통방통 작용이 나게 하려면 직접 수행정진해 깨치면 됩니다”
그러나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자신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인 자신의 본래 진실의 실상을 믿어야 한다”고 하시었습니다.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신의, 독수정진으로 마음정성 다하여 부처님전에 연등을 밝히고 이는 곧 본래 자신의 광명을 밝힘이며 이웃과 일체를 구원하고 온 누리를 불국정토 장엄하는 근본 경계 등불로서의 회복을 일깨우시는 법문이심니다.

코로나 시대 여파 이후 새로운 문화흐름으로 사회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며 SNS, 미디어, 인공지능 등 4차, 5차, 6차산업 및 융복합산업의 급격한 전환으로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 많은 신정보의 홍수 속에 내외적 갈등과 가치관의 부재로 중심이 없는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도처에 참혹하기 그지없는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방은 일불이라는 부처님 진리에 귀의치 않고서는 심심적적 황금법락 난이십도 종횡수리에 실패하여 삼악도에 떨어지고야 맙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마음 정성 모아 천상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로 밝히는 연등 공양의 자비광명은 자신과 가정과 나라와 온 인류에게 반드시 기사 이적을 일으켜 업장이 소멸되고 소구소망이 성취되며 만난고해의 해탈과 길복증장의 재광명이 임하는 법은을 입게 되고도 남음이 있으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년 저희 종단 달력의 부처님 진리 법어를 읽고 그 앞에서 기도하셨던 분들이 각자 다양한 소원성취를 이루고 많은 부처님 법은을 입었음을 수행법은담을 통하여 들어 알고 계십니다.
그 크고 작은 놀랄만한 기사이적 체험을 통한 깨우침과 감동 스토리 또한 대단합니다.
모두 자신의 내면에 갖추어 계신 부처님의 지혜와 능력이 발휘토록 하는 부처님 진리가 달력법어 모습 속에서 발휘하는 자신 내면의 진면목 초무한법신부처님의 현신이신 일불관세음보살님의 법력이기도 합니다.

불기 2568년 갑진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여 본승불교가 밝히고 전하는 중도 연기법의 궁극인 ‘완결진리 시방주법’에 법연 증승하여 삼천여년 전에 출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고 자신의 당체인 초무한법신부처님 현신 미락행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신의귀감 증일하여 광주가 천상에 올라 영겁생생 살아계시는 자기 자신 부처님 친견의 대광명의 법은 입을 수 있기를 신의기도 발원 올립니다.

삼가, 불기 2568년 갑진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봉행토록 허락하여 주시고 무한은축과 무량가피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과 일불관세음보살님 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원만히 장엄토록 이끌어주시고 지도하여 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 올립니다.

봉축법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소임의 자리를 빛내어 주신 법사스님 이하 스님, 법사, 포교사, 처사님들과 법가의 모든 가족 불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푸른하늘 합장.

댓글목록

맑음님의 댓글

맑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귀감삼배 올리옵니다.
푸른하늘님과 함께하는 이여정
초무한법신불 현신 나무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가
삼신 일불임을 믿사오며
온세상에 존재 비존재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가는시절에 오는 인연에
얽힌  업장 소멸 금강신의중심으로
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Pikan님의 댓글

Pikan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기 2568년 봉축법어를 공포하시어 무한광영의
법은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참석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모든분들의 소원성취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저 또한 모든것들에게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의중심 신의귀감 굳건하여 금강심 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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