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를 회향하며......... > 무문한담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법은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현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오늘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계룡산하 미륵정토사에서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밝혀 자신의 본연회복을 위한 봉축법회를 본종단 전각 종은사님의 무한은축속에서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봉축법회를 허락하여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부는 바람에 살아 움직이며 춤을 추듯 율동하는 축윈표물결과 어둠을 밝히는 오색찬란한 연등 불빛이 밤새워 양화마을을 극락세계로 밝히고 부처님 오신날 새날을 맞이하며 봉축법회는 거행되었습니다.

봉축법회를 앞두고 전각 종은사님께서는 불기 2568년 봉축법어를 무한법계와 시방세계에 공표하시니 일체의 존재내지 비존재  유무정은 근기성장과 자기 본연회복의 기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대미문의 완결법 봉축법어를 내려주셨습니다.

"오늘은 대자대비의 부처님오신날이자 부처님이신 그대 오신날입니다"(종은사님 법구인용하였습니다)라는 법구로 자기진실에 대한 실상을 가감없이 밝혀 주셨습니다.  "자신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이니........"(종은사님 법구인용)우리 자신이 영겁 이전부터 천수천안의 일불관세음보살과 같은 부처님이라는 법어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진실에 대한 신의중심도 부족하고 수행력도 미약하여 그 나툼도 고해의 중새팔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부처님전에 연등하나 공양올리오며 전각 종은사님의 무한은축속에 절대희망의 꿈과 소구소망 다 이루어 미락행일불보살도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드릴 수 있는 봉축법회에 동참케하여 주신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시법승사님의 헌촉으로 자신신의 무명함을 밝히고자 기도하며 법사스님의 십이연기법과 인과법 봉축법문을 모시고 1mm라도 깨여나고 성장하며, 공덕임원들과  불제자들의 헌화와 헌등으로 무한법계와 자기세계가 미락행일불보살도 더욱 증일 장엄케되기를 기도드리는 거룩한 봉축법회였습니다.

오늘 봉축법어를 통하여 내려주신 자신신의 독수정진으로 광주가 하늘에 닿아 고승길복의  부귀공명 성취하고 미락행일불보살도 성공하여 무한법은에 티끌만큼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여정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봉축법회를 통하여 많은 공부와 근기성장을 위해 가르침 내려주시며  봉축행사를 기획하고 지도하여 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리오며, 행사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성공리에 마무리되도록 주관하여 주신  법사스님과 총무스님, 교무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공양준비와 행사 준비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분들과 불제자들께도 감사드리며, 봉축법회에 연등하나 밝혀주신 수많은 불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미상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