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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은축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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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2,044회 작성일 24-05-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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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무한광영의 봉축법어를 공포하시고 은축하심에
무한법계 일체의 존재 비존재들이 본래 자신의 광명함으로 자기진실에 깨어나
본연의 근본지 오온 경계를 회복하여 갈 수 있는 유명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각 가정과 세계에 형언불가의 오탁악세적 갈등과 전쟁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음은
본래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 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일불임을 망각한 이유이며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직신 자신독신 자신맹신으로서 자신과 이웃 그리고 일체를
구원하고 불국정토 구현장엄할 수 있다는 천기비의의 비법까지 설하여 주시니
전대미문의 완결진리 시방주법 모실 수 있는 천복의 법연으로
전각하신 경계에서 설하시는 진리를 신의하여 갈 수 있는 무한법은 입었음에 귀감올리옵니다.

여전히 일불의 마음자리를 관하여 나투지 못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아상과 증상만으로
마구니의 작품경연하고 있는 제 자신을 관하며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너무나 어린 신의의 마음이지만 온 마음 정성 다하여 연등 밝혀 공양 올리오나니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맹신으로 독수정진하여
부디 생존 안전보장 기본 효능식의 오온에 중독된 무명함에서 즉각 해탈하고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자기세계 장엄의 여정 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저희들이 무명하여 길잃고 헤매일 때  자비로운 등불이 되어주시어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생활속에서 서툴고 놓친 부분들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수행여정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이신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기 2568년 봉축법어를 공포하시어 무한광영의 법은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광명의 등불 밝히어 무한분의 일이라도 업장 소멸되고 독수정진하여 자신신의 하며 매일이 가피법은의 날이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맑음님의 댓글

맑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기 2568년 봉축법어를 공포하시어 무한광영의
법은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일불관세음보살
독수정진하여 무명함에 벗어나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광명 빛나는
나날이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불기 2568년 무한 광영의 자비사랑 온누리에
두루 내리시어 축복과 축원의 봉축 법어을 공표하여
주신 초무한 법신부처님전에 이 마음 다받쳐
귀감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날마다부처님 오신날 이시며 자비사랑주시오며
 법은에 축복임을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성찰올립니다
신의중심 신의귀감 굳건하여 금강심 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부처님오신날 각 가정마다 연등공양
올리시어 일체가 아름답고 행복한
 천복 맞이하시어 웃음 꽃이 피어나는
나날되시길 나무 관세음보살님전에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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