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신년법어 공포에 귀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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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울마음 댓글 2건 조회 3,887회 작성일 21-01-02 23:02본문
귀의삼보 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시방법계를 무위로 나투어 주시는
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감올립니다
2021(신축)년 새해 신년법어를 공포하여 주심으로
형언할 수 없는 광영과 은축의 길 열어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를 올립니다.
한 생각으로 삼천여정의 세계가 현상되는 초유의 법을
은축의 신축년 신년법어를 통하여 다시금 설하여 주심에
본승불교에 법연되어 수지수행 할 수 있는 광영의
기회를 주신 이 여정에서 날마다 기사이적이 일어나는
상시 지복열반의 숭고한 새해가 장엄되고 있음에 깨어
정혜쌍수불경관법으로 지혜롭게 나투어 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 모든 여정은 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자연 섭리하심으로 가능함을 신의하오며,
무한불주다운 한 생각 삼매에 깊이 들어
은축의 법문에서 모신바와 같이 격조있는 소통을 통한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여정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발원 올리옵니다.
저의 발원이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수행의 여정에 사표가 되어주시고,
등불 되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함께 이 여정 장엄하여 주시는
법사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모든 임원, 불제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구의 코로나19 종수리 여정중인 이 인류가
무한참나법신부처님 광영의 무량가피로 깨어나고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증일의 기사이적속에서
코로나19 역시 치유될 수 있기를 또한 기도올립니다.
귀감올리오며,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시방법계를 무위로 나투어 주시는
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감올립니다
2021(신축)년 새해 신년법어를 공포하여 주심으로
형언할 수 없는 광영과 은축의 길 열어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를 올립니다.
한 생각으로 삼천여정의 세계가 현상되는 초유의 법을
은축의 신축년 신년법어를 통하여 다시금 설하여 주심에
본승불교에 법연되어 수지수행 할 수 있는 광영의
기회를 주신 이 여정에서 날마다 기사이적이 일어나는
상시 지복열반의 숭고한 새해가 장엄되고 있음에 깨어
정혜쌍수불경관법으로 지혜롭게 나투어 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 모든 여정은 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자연 섭리하심으로 가능함을 신의하오며,
무한불주다운 한 생각 삼매에 깊이 들어
은축의 법문에서 모신바와 같이 격조있는 소통을 통한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여정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발원 올리옵니다.
저의 발원이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수행의 여정에 사표가 되어주시고,
등불 되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함께 이 여정 장엄하여 주시는
법사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모든 임원, 불제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구의 코로나19 종수리 여정중인 이 인류가
무한참나법신부처님 광영의 무량가피로 깨어나고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증일의 기사이적속에서
코로나19 역시 치유될 수 있기를 또한 기도올립니다.
귀감올리오며,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지복열반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의예를
올리옵니다 .
또한 승천의 지복열반의 진리가
공포개시되는 이 여정에 거울마음
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무한광영
무한은축임에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내려주신 완결의 법문 정혜쌍수
불경관법 중핵삼매로 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기쁘고 아름다운
자증일주여정 될 수 있기를
귀감올리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구족행님의 댓글
구족행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참나법신부처님의 무한광영의
법은이 함께 하는 속에서 신축년
새해를 여는 종은사님의 무한자
승천의 지복열반의 진리가 공포됨에
감격, 찬탄, 공경의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자신의 세계에 증일장엄의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여정으로 꽃 피우시는 거울마음님의
수행여정되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