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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광영의 봉축법어로 무한은축 나투어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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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3,627회 작성일 21-05-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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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법계의 실상을 초깨달으시고 광영의 무한은축으로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공포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의 무한법은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상시수수 초무한자'

봉축법어를 모시며 온 하늘에는 불꽃놀이와 폭죽이 터지고
환희와 기쁨의 소리가 온 천지와 누리에 울려 퍼졌으며
가슴은 벅참과 설레임으로 두근거리고 뜨거운 눈물이 되어 조용히 흐릅니다.

지금 이 순간 항상 같은 그 시간 같은 그날이지만
상시지복의 시방주 초무한자(종은사님 법문 인용하였습니다.)
무한천지우주법계 완결의 진리 수지할 수 있는 법연 허락해주신 천복으로
전무후무 영겁생생 들을 수 없고 모실 수 없는 기사이적의 순간속에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제 자신에 대한 진리를 듣고 신의함으로
나날이 창조 현현하며 정진할 수 있음에 무한 귀감올리옵니다.

초깨달으심으로 설하여주신
'일체 존재는 곧 자신의 몸과 마음 아님이 없습니다.'를 모시며
그토록 어두컴컴한 무명으로 자신의 발등 찍으며 지옥고해 윤회를 떠돌다가
모든 일체가 깨닫고 싶어했던 그 환희로운 비의의 자기 진실에 깨어나도록
환희의 광명 나투심에 구원되어 지금 이 순간 살아 숨쉴 수 있으니
오직 그 자기 진실에 대한 금강같은 신의중심 나날이 증일되어 
간절한 기도정성과 지복보살도 여여함속에 자기세계 장엄하여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여정 될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발원올리옵니다.

초파일 연등 밝히는 공덕과 법은으로 무명속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나
자기 진실에 대한 환희와 감사의 기쁨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온 누리가  날마다 천당극락의 새 날이 될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발원올리옵니다.

항상 저희들의 등불이 되시어 어두컴컴한 무명속에서도
헤매이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로 함께 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매일 매일 저희들의 수행여정을 점검하여 성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 그리고 법가의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여전히 나툼에 서툴지만 이 숭고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음은 모든 존재 비존재 일아의 님들 덕분임에 감사올립니다.

저의 이 발원이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봉축법어를 내려주시고 무한은축 내려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립니다.

봉축법어를 모시고 감동의 울림 글을 올려주신
강물처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이 여정을 감에
광영의 나날입니다.

저 또한 봉축법어를 깊이 수지하여 종은사님께서
초깨달음으로 내려주신 '상시수수 초무한자'의 진실임에
관에 깨어 깊이 수지하고 발심하여 저의 세계를
지복보살도로 더욱 장엄해 갈 수 있기를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구족행님의 댓글

구족행 작성일

초깨달음을 통해 일체 존재의 진실이
누구인지에 대해 시방에 공포하여 주시고
무명의 여정에서 유명의 여정으로 전변된
새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은축하여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세대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개인간의
생각에 따른 차이로 인해 다툼과 갈등이 심화되어
가는 시대에 자신이 창조현현한 자신의 세계임을
설하여 주시고 새 희망의 장을 열어주심에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길 발원합니다.

강물처럼님의 숭고한 여정에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강물처럼님 ! 함께 할수 있습에 감사드립니다.

"상시수수 초무한자"내려주신 법문 신의하고
신의중심하며  귀감함이 오매일여 로 책임과 의무로 책무 정진하여  보은할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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