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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5월 본법회를 허락하신 은축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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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5건 조회 3,397회 작성일 21-05-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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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5월의 본법회를 허락하시어
초깨달으심으로 증득하신 고차원 무상보배 법문을
모두 내어주신 종은사님의 무량하신 은축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종은사님의 법을 전해주시며
은은하게 마음을 울리는 감동까지 전해주신
법사스님께 감사올립니다.

신의중심이 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외면과 내면의 모든 존재들의 도움으로 제 자신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지혜가 밝지 못하는 무명함으로 깨어있지 못하여
늘 감사귀감으로 받지 못하며 지복보살행이
언제나 서툴렀음을 성찰올리옵니다.

전기에 비유를 하시며 신의중심이 깊어질수록
법맥의 에너지 파장이 굵어지고
에너지가 커진다는 말씀을 모시며  언제나 작은 일에도
쉽게 에너지가 소모되고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제 자신이 얼마나 신의중심이 약한지
보여주심에 귀감하오며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늘 기도하라’
제 안에 계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의 따뜻한
음성이 들립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시며 두 팔 한아름 벌려 제가
여실한 믿음으로 달려가 안기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의중심 약하여 여전히 비틀거리며 흔들리는
나약한 저이지만  그런 어린 저를 자비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신의중심 굳건히 세우고 한걸음 한걸음 오기를 기다리시는 님이십니다.

종도의 눈물어린 기도로 신의중심 세워 정진하겠습니다.
비틀거리고 흔들거려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광명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신의하오며
비록 더딘 발걸음이라도 기도로 님께 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여 주신 그 여정속에서 늘 신의하고 감사하고
안락함으로 일아의 님들과 소통하는
즐겁고 행복의 노래를 부르며
지복보살행 여여할 수 있기를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발원올리옵니다.

저의 수행여정에 함께 하시며 등불로 법지혜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 올립니다.

매일 저희들이 놓친 부분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며
함께 하여주시는 스님분들과 법가의 가족분들께도
감사 올립니다.

저의 이 서원이 하늘에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깨달으신 스승님 모시고 수행정진할 수
있음이 얼마나 천복이며 광영이온지 다
헤아릴 수도 없음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

더디더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귀감으로
지복보살행 나툴 수 있도록 정진하고자 합니다.

안락한 기운으로 무상보배법문을  전하여 주신
법사스님께도 감사올립니다.

법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올려 주신
강물처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무나무님의 댓글

고무나무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더없이 고귀하고 거룩한 5월 본법회를 열어 은축하여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삼세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초깨달음 깨치신 종은사님 최고급 정보가 담긴 법문을 법사스님 통해 모실 수 있는 무한한 광영의 법석에 강물처럼님과 함께 할 수있어 더없는 영광 이었습니다.

신의중심 여실하도록 진력의 수행정진하며,
늘 깨어있어 품격에 맞는 언행심 선택으로 지복보살도 여여히 나투어 가길 발원하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평상심님의 댓글

평상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광영의 은축해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함께 하는  이  여정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신의중심이  굳건할 수  있도록
신의로써  정진하여    지복보살도  여여하기를  발원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법인연으로 무명한 저자신을 제자로 허락하여주신 깊은 뜻을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귀감하옵고 귀감하옵니다.
귀법하는 순간까지 이 목숨 다바쳐
신의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발원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들리어 길도 잃고 헤메였음을
성찰하옵니다.
익숙할 수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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