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귀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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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아심 댓글 3건 조회 402회 작성일 25-04-27 22:12본문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기 2569년 봉축법어를 내려 주시어 미몽에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전각 종은사님의 한량없고 가없는 신의사랑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천지가 광명을 얻어 일체가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이요
이는 오직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부처님뿐이요 천당극락인 진실의 진리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내려주신 봉축법어 말씀중에 모든 진리는 한 뿌리에서 나왔고 “...시방우주일체는 나의 몸이시오 그 운행은 나의 마음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하신 심오한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아직도 저와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투쟁을 일삼고, 오직 천당극락만이 있는 진실을 수없이 모시고도 천당극락에 사는 사람답지 않게 근심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성찰합니다.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 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 것!...<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스스로 자각하지는 못하였어도 수없이 내려주신 전각 종은사님의 고차원 무상급 진리를 통해 제자신의 정체성을 알았으니 그 말씀 온전히 신의하여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 자락 나누는 정성을 다하여 그 모습이 자연스러워지고 진정성이 느껴질 때까지 깨어서 놓치지 않고 실행해 가고 무진업장 소멸되어 미몽의 중독된 마음이 모두 소멸되어 적재적소의 지혜를 내어 쓸 수 있는 경계에 하루속히 도달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과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갚을 길 없는 전각 종은사님의 신의사랑에 재삼 귀감의 삼배 올리오며, 무한분의 일이라도 닮아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늘 지혜 부족하여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인지하지도 못하는 저를 지도해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를 음으로 양으로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스님들과 임원님들 불제자님들 인연된 불자님들과 천지우주에 감사드립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내려주신 무한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깊이있게 모시어 실천해 나아가는 수행정진자가 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로 은축해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올리옵니다.
봉축법어 말씀을 한번 더 새겨볼 수 있는 글을 올려주신 일아심님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미몽의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 자락 실천하는 행을 나투고자 합니다.
갚을 길 없는 전각 종은사님의 자비사랑에 깊이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 관세음보살전에 귀감올립니다.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설하여주시어
인도하시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립니다.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전에
"등" 불 밝혀 미몽의 어리석은 여정에서 깨어 가도록 인도하여주심에
성냄과 탐심을 관하여
귀의하고 정성다한 여정으로
근기성장의 여정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신의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