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은축하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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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1건 조회 398회 작성일 25-04-27 18:30본문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무한 광명으로 은축하시어 무명에 갇혀 있는 많은 영혼들이 자기진실에 깨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 일체는 있는 그대로 만법일근일불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만이 있음을 보고 미락행 일불관세음 보살도 법락 누리고 나누는 지복광명의 실천 진리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이미 천당극락만이 있다는 법문을 내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진실에 깨어나지 못하고 늘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헤매이며 신음하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하나인 줄 모르고 여전히 분별심을 가지며 제 자신을 더 드러내고 싶은 마구니의 마음에 자신과 가족 이웃을 모두 파괴시키고 있음을 성찰올리옵니다.
“... 작은 연등 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행복은 저 멀리 있으며 거창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저의 무명을 일깨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이미 이루어주신 그 모든 것에 감사귀감치 못하고 오히려 더 갖지 못함에 불평 불만으로 이미 주신 것 마저 다 잃고도 여전히 길을 잃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오늘 내려주신 고귀한 봉축법어를 모시며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더 깊은 신의중심으로 정진하여
중독된 마음에서 벗어나 제 자신부터 깨어나고 일아의 마음으로 가정과 이웃과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자비사랑으로 부처님의 진리를 몸소 실천하시며 신의귀감의 본이 되어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교화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법가의 모든 일아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무한 광명으로 은축하시어 무명에 갇혀 있는 많은 영혼들이 자기진실에 깨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 일체는 있는 그대로 만법일근일불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만이 있음을 보고 미락행 일불관세음 보살도 법락 누리고 나누는 지복광명의 실천 진리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이미 천당극락만이 있다는 법문을 내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진실에 깨어나지 못하고 늘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헤매이며 신음하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하나인 줄 모르고 여전히 분별심을 가지며 제 자신을 더 드러내고 싶은 마구니의 마음에 자신과 가족 이웃을 모두 파괴시키고 있음을 성찰올리옵니다.
“... 작은 연등 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행복은 저 멀리 있으며 거창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저의 무명을 일깨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이미 이루어주신 그 모든 것에 감사귀감치 못하고 오히려 더 갖지 못함에 불평 불만으로 이미 주신 것 마저 다 잃고도 여전히 길을 잃고 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오늘 내려주신 고귀한 봉축법어를 모시며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더 깊은 신의중심으로 정진하여
중독된 마음에서 벗어나 제 자신부터 깨어나고 일아의 마음으로 가정과 이웃과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자비사랑으로 부처님의 진리를 몸소 실천하시며 신의귀감의 본이 되어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교화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법가의 모든 일아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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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을사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내려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법은에 귀감올립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정성다해 연등올리고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부처님 오신 뜻 깊이새겨 실천의 행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전에 신의하여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