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연구원 법회 및 워크숍의 아름다운 추억 > 무문한담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CMJ초인명상 연구원에서 법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주시어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올리옵니다.

명상연구원에서 모셨던 법회와 워크숍의 모든 장면들이 하나하나 영화 필름처럼 떠오르고 가슴 벅찬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졌습니다. 명상연구원을 저희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신 종은사님 은혜에 귀감올리옵니다.

명상연구원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었으며 하늘과 땅이 하나인 듯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방 팔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뻥 뚫린 천혜의 풍광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으며 도시의 빌딩 숲과 화려한 불빛이 비치는 시공간을 초월한  천상의 세계에 온 듯 하였습니다.

광영의 법회에서 내려주신 법문은 쉽고 간단하였으나 큰울림을 주셨습니다. 업상이 찰라찰라에 일어나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행운의 존재”임을 깨우쳐 주시고 겁먹은 개가 되어 짖어대지 말고 감정조절 잘하여 지혜롭게 나투어야 한다고 설하여 주셨습니다.

항상이 감정이 앞서고 좋은 일 싫은 일 표정관리조차 못하여 상대를 불편하게 하였던 점 성찰올리옵니다. 귀찮고 힘든 일은 피하고 싶고 편안함을 갈구하였던 종재기 그릇을 성찰올리옵니다.

오후에 반별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법우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행운의 섬 환상의 섬에서 법회와 워크숍을  통하여 감동과 환희심으로 법기운 모셨습니다. 바람도 날아갈 듯 축하해 주었고 파도도 출렁이며 아쉬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으며 어떠한 난이도에도 절대 희망의 자신 존재를 관하게 해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허허벌판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까지 그간 제반 준비사항과 공양 준비 등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반 노동자들도 하기 힘든 강도 높은 운력을 수행으로 정진해 주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구원 불사 운력과 공양 준비 등으로 자신이 행운의 존재임을 증명해 주신 상위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법회에 동참하여 함께 법기운 모신 법가의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