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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8월 성찰법회 및 백중회향 기도불공 동참할 수 있었음에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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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2건 조회 980회 작성일 24-08-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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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갑진년 8월 성찰법회에 백중기도 회향 불공과 함께할 수 있는 광영의 기회 은축하여 주신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이번 법회에서는 백중의 유래와 의미 등에 있어 그동안 잘 몰랐던 많은 부분을 법사스님을 통해 교화말씀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살아생전 지은 업과 공덕에 따라 철저하게 일아인과법에 따라 저승의 가는 세계가 정해지고 일불관세음보살 정근과 감사수행을 알게 된 저희 복이 무량함에 그 기회를 제대로 수행정진하지 못하고 있음에 깊이 성찰 올리옵니다.

백중의 유래에 있어 목련존자의 이야기를 교화말씀 해주시며 살아생전 목련존자 어머니께서 불법과 스님을 비방하고 갖은 탐욕 등을 부렸음으로 인해 아귀 세계에 떨어져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신통제일 목련존자가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그의 모든 신통력을 다 동원하여 어머니를 구하고자 하였으나 도저히 불가능하여 부처님께 말씀을 올립니다.
이에 부처님께서는 하한거를 마치고 나오신 스님 100분께 100가지 음식 공양 등으로 지극 공양을 올리고 아귀에서 축생으로, 다시 축생에서 천상으로 오를 수 있었다는 교화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평상시 행한 언행과 업장, 공덕으로 사후세계가 결정되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백중의 유래와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통해 더욱 깊이 성찰하고 감사, 귀감함으로 더욱 독수수행정진 해 나가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인연인가를 다시 한번 법사스님 교화 말씀 통해 되새기며 수행 정진을 할 수 있는 이 기회 감사함 놓치지 않고 일아인과법에 밝아서 전각 종은사님께서 내려주신 "미락행일불보살도"에 깨어 하나라도 실천으로 실천장엄하며 1미리씩 깊이 있게 수행정진해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언제나 저희 수행의 롤모델이 되어주시고 자비로움으로 이끌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이하 총무스님, 교무스님, 임원분들 그리고 함께하시는 법가의 모든 법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미종 합장

댓글목록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백중회향 기도와 성찰법회를 모시면서 백중에 대한 잘모르고 있었던 부분들에서 법사스님 교화 법문으로 모실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세상에 온것 만으로도 천복을 입었는데 전각 종은사님 법문 진리 말씀 모실수 있는 광영을 주시어 귀감 올립니다.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이 수행 여정 함께 할수 있어 푸른하늘님께 감사 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연화행님의 댓글

연화행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백중회향 기도와 성찰법회를 모시면서 백중, 천도기도는 살아있는 저에게도 성찰의 법문처럼
느껴졌고 백중기도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으며, 막내동생도 동참해 좋았습니다.
백중기도 후 동생은 꿈에 돌아가신 큰이모님이 흰치마와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미소짓고
계신 걸로 나왔다고 합니다. 보고싶고 자비심 깊은 이모님이 좋은 모습이셨다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이 수행 여정 함께 할 수 있어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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