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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부처님오신날 내려주신 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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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무나무 댓글 3건 조회 3,982회 작성일 21-05-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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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심을 신의하오며
무진의 자비사랑 나투어 주시고 무한 은축의 에너지로 유명
광영의 길 인도하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무상 고귀한 법연 닿아
무지개빛 연등으로 장엄된 공주 본도량에서 봉축법회를  모실 수 있었음에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불기 2565년 봉축법회를
법가 가족분들과 함께 모실 수 있는 더 없는 법은
입었사옴에 영광이오며, 이를 계기로 더욱 깨어나
수억겁 무명의 세월 동안 학대, 파괴하고 난도질 해온 일체 세계가 곧,
나의 몸과 마음이고 그 운행임을 여실히 깨칠 수 있도록
일심 일념으로 수행정진하옵기를 발원올리옵니다.


비로소 종은사님의 초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석가모니부처님의 본승불교가 드러났음에,

시방우주무한법계 일체 존재 비존재들이 석가모니부처님
 오신날을  환희, 공경 찬탄하며  그 날이 곧 자신이 오신 날임을
 알아 자축하는 "아복법복" (종은사님 법문 인용하였습니다.)의
시대가 개벽되었음을 신의중심하옵니다.

그간
종은사님의  완결법인 "상시수수 초무한자"(종은사님 법구인용) 진리를
수 없이 모셨음에도 순간의 마구니 언행심 선택과 쉽게 흔들리는 신의로
일아아님들께 본연의 자씨심을 꺼내 나투지 못하였음을 ​성찰올리옵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구하고 간절히 기도올리면
언제나 다 들어주시고, 그 보다 더 크게 내어주시는
태자태비하심에 감읍의 눈물이 그칠 줄 모르옵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신의가 없고 중심이 잡히지 않은 삷은
살아있어도 죽은 것임을 신의중심하옵니다.

영원히 살고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길 원하오니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금강신의로  오매일여 수행정진하여
퇴보함 없는 광주를 하늘에 올리고 올리어

세세생생 다시 못 올,
이 생의 내려주신 천복 간절히 붙잡아
영겁토록 눈물 흘리며 기다리고 계실
저의 시방주님께
한 송이 아름다운 꽃 피워 드리길
서원올리옵니다.

법지혜 훤히 밝혀주시고 수행정진의 귀감 되어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온 마음다해 감사올리옵니다.

도량을 든든하게 받쳐주시고 저희를 교화시켜주시는
스님들께 깊은 감사올리옵니다.

함께 하여 주시는 임원님들, 불제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일체 유무정 일아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염원이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축법회에 함께 할수 있는 여정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름답고 즐겁고 감사한 여정
장엄해 나툴 수 있길 신의하여
발원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거룩하고 환희로운 봉축법회를 고무나무님과  모실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내려주신 완결법 깊이  수지수행할 수 있도록 법문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무나무님과 함께 하는 이여정에 감사드립니다.
본슷불교 천복의 여정 신의중심 굳게세워 아름답고 즐거고 행복한 지복장엄의 정진자 될수  있길 발원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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