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온라인 성찰법회에 초고차원 직설법문으로 무한법은 내려주심에 귀감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3건 조회 3,325회 작성일 21-08-16 15:49본문
귀의삼보 진공 시방주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2021년 8월 성찰법회를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종은사님 직설법문으로 모실 수 있었음에 귀감의 삼배 올립니다.
본 법문을 통하여 종은사님께서 직접 깨쳐 설하신 "코끼리 한마리 초고차원 관점의 초깨달음"을 공개하여 내려주심에 다양한 깨달음이 있지만 그 중 "나는 무한멀티" 즉 "디지털 선택 홀로그램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이다"라는 엄청난 법구를 종은사님 직설법문으로 내려주심에 귀감올립니다.
양자역학적인 점에 있어서도 등변 사다리꼴 원통을 위, 앞, 내부 등에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다르게 보이는 부분과 모두가 이와 같은 부분적이지만 코끼리를 일부만 보고 마치 전체적인 깨달음인양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코끼리 한마리를 다 본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설하여 내려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도 외부 환경에 따라 내부의 신의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선택에 있어서 금강신의중심의 흔들림 없는 선택으로 코끼리 전체를 볼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미락행 지복보살도 장엄해 갈 수 있기를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립니다.
저의 이 기도가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립니다.
귀감하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미종 합장.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2021년 8월 성찰법회를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종은사님 직설법문으로 모실 수 있었음에 귀감의 삼배 올립니다.
본 법문을 통하여 종은사님께서 직접 깨쳐 설하신 "코끼리 한마리 초고차원 관점의 초깨달음"을 공개하여 내려주심에 다양한 깨달음이 있지만 그 중 "나는 무한멀티" 즉 "디지털 선택 홀로그램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이다"라는 엄청난 법구를 종은사님 직설법문으로 내려주심에 귀감올립니다.
양자역학적인 점에 있어서도 등변 사다리꼴 원통을 위, 앞, 내부 등에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다르게 보이는 부분과 모두가 이와 같은 부분적이지만 코끼리를 일부만 보고 마치 전체적인 깨달음인양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코끼리 한마리를 다 본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설하여 내려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도 외부 환경에 따라 내부의 신의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선택에 있어서 금강신의중심의 흔들림 없는 선택으로 코끼리 전체를 볼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미락행 지복보살도 장엄해 갈 수 있기를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립니다.
저의 이 기도가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립니다.
귀감하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미종 합장.
- 이전글고차원 유튜브 설법영상 공포해 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21.08.28
- 다음글8월 성찰법회를 통해 최고급 무상 보배 정보 허락하신 무한은축에 귀감올리옵니다. 21.08.16
댓글목록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이토록 복된 법연을 허락하여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를 올리옵니다.
푸른하늘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오며,
금강신의중심으로 성공의 여정 장엄할 수 있도록
종은사님께서 설하여주신 '1mm정진법'
깊이 새기고 정진하여 장엄코자 하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매일여신의중심님의 댓글
오매일여신의중심 작성일
공경하고사랑합니다.
무한영광과 은축 속에 수행정진자의
삶을 허락해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 올리옵니다.
도반님들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푸른하늘 님께
감사올립니다.
금강신의중심 으로 어떤 만난속에도
불락정진 할 수 있기를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사랑합니다.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법을 허락하시어
직설법문을 모실수있는 여정
주신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의
법은에 귀감올립니다.
함께 하는 이 여정에 감사올리고
금강신의중심으로 감사함 선택하여
장엄하는 성공에 나날이길
기도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