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룡산지기 댓글 3건 조회 3,083회 작성일 22-02-19 22:10본문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길고 지리한 겨울도 막바지에 다다른 듯
따뜻한 봄 날이 자리 잡을 세라
겨울 한파가 다시 봄을 시기하며
텃세를 부리는 날이 반복되는
2월 하순입니다.
시간이 쏜 살 같다 더니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엇 그제 같은데
제 자신의 수행은 시간을 잊고
겨울 얼음 속에 갇혀 있는 듯
더디기만 합니다.
어느 덧,
봄바람이
양화 저수지를 지나
봄 소식을 전하는 때에
도량의 넓은 마당 곳곳에
쌓인 낙엽들을 쓸어내며 단장을 해봅니다.
마음 구석구석 껴 입었던
철 지난 누더기를 벗어버리듯
훌훌 털고 새털 같은
봄 옷을 입고
큰 기지개를 펴봅니다.
내일은 성찰법회 일 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가
새로운 축복의 법은이
무한의 자기 세계를 맞이 할
새날이기에
금강신의로
그 님을 영접하기 위해
나루로 갑니다.
언제나 자비사랑으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시고 지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사스님과 총무스님및 교무스님과
법가의 임원분들과 가족들에게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 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미상합장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길고 지리한 겨울도 막바지에 다다른 듯
따뜻한 봄 날이 자리 잡을 세라
겨울 한파가 다시 봄을 시기하며
텃세를 부리는 날이 반복되는
2월 하순입니다.
시간이 쏜 살 같다 더니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엇 그제 같은데
제 자신의 수행은 시간을 잊고
겨울 얼음 속에 갇혀 있는 듯
더디기만 합니다.
어느 덧,
봄바람이
양화 저수지를 지나
봄 소식을 전하는 때에
도량의 넓은 마당 곳곳에
쌓인 낙엽들을 쓸어내며 단장을 해봅니다.
마음 구석구석 껴 입었던
철 지난 누더기를 벗어버리듯
훌훌 털고 새털 같은
봄 옷을 입고
큰 기지개를 펴봅니다.
내일은 성찰법회 일 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가
새로운 축복의 법은이
무한의 자기 세계를 맞이 할
새날이기에
금강신의로
그 님을 영접하기 위해
나루로 갑니다.
언제나 자비사랑으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시고 지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사스님과 총무스님및 교무스님과
법가의 임원분들과 가족들에게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 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미상합장
댓글목록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본승불교 법연의길에 계룡산지기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정혜쌍수 불경관법 관에 깨어 금강신의중심 1mm라도 깊어지는 정진의 여정이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1미리 정진하여
성공의 여정 장엄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도량을 단장하며 글 공유하여주신
계룡산지기님 덕분에 계룡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찬찬히 떠올리며,
설레임 가득한 따사로운 봄 날
염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새날 새기회 무한은축 열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도량의 봄소식을 전해 주시며
수호하여 주시는 계룡산지기님과 함께 하는 여정
감사드립니다.
흔들림 없는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신의귀감으로 법은에 보은하며
미락행 법신보살도 장엄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