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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거룩한 봉축법회를 모시고 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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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댓글 2건 조회 377회 작성일 25-05-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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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저에게 변함없는 무한법은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9년 거룩한 부처님 오신 날의 봉축법회를 열어주시어 다시금 제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에 대한 전각의 완결진리를 모실 수 있는 갚을 길 없는 무한법은으로 은축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일정이 바빠 불가피하게 봉축법회 당일에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니 법가의 가족분들께서 몇 일 내지 몇 주동안 고생하시며 달아놓아주신 연등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위하여 준비하여주신 노고가 가슴깊이 느껴졌으며 다시 한 번 이 행사를 위하여 노력하여주신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이 하나하나의 연등들 속 담긴 수많은 염원들이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가피법은 아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종은사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부처님 오신 날의 봉축법어는 진실로 무명한 저희 중생들이 깨어 일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내려주시는 법매였습니다.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항상 부처님의 세계가 막연하고 어렵다고 여기는 저희 중생들을 위하여 부처님의 세계는 결코 어렵지 않으며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진리의 세계임을 내려주신 종은사님전에 엎드려 귀감올리오며 지금 이 순간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점점 내 안의 어두운 그림자를 들춰내고 그 속의 작은 연등 하나를 비춰낸다는 봉축법어의 말씀을 받들어 모셔 순간순간을 하나의 작품 속 조각들로 여기며 살얼음 밟듯이 신중한 언행을 나툴 수 있는 수행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모습을 나타내주시어 법가의 가족분들과 직접 교류하여주시며 진정한 수행자로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몸소 보여주신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리옵니다.

몇 주 내지 몇 달동안 이 봉축법회만을 위하여 힘을 써주신 스님분들과 임원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봉축법회를 위하여 맡은 자리에서 고생하여주시고 서로가 서로의 힘과 등불이 되어주시는 불제자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강물처럼님의 댓글

강물처럼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너무나 바쁜 여정속에서도 오직 1mm라도 신의를 더욱더 굳건히 세우기 위해
비행기까지 타고 와서 봉축법회에 참석하는 강바라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이번 봉축법회를 통해 전각하신 무상의 진리를 모신만큼
더욱더 신의가 깊어지고 일체에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미락행일불보살도 정진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본승진리 수지봉행 하며 봉축법회에
굳건한 신의로 먼길을 마다않고
동참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 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강바람님 과 함께할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금강신의로 독수정진 함께하여 꽃피워낼수 있기를
간절함으로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
                해탈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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