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귀감의 수행여정 은축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기사이적의 감사귀감 수행법을 은축하여 주시고  속히 무명에서 구원되고 자기진실에 깨어 본연의 모습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참으로 최상 첩경 비밀진리이나 너무 흔해 빠진 것이어서 중생은 이를 몰라보고 건성으로 대하고 반대로 행하여 일체 길복을 걷어차고 있다. 그 극비의 비밀법은 바로 근본 일불심의 감사함을 수행하고 장엄하며 나누는 감사자비의 보살도이다..."<서기 2024년 월력법어>

허락하여 주신 감사귀감 수행법을 너무나 미약하지만 하루하루 실천하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아주 작은 것조차 모두가 일불 관세음보살님의 법은임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오직 감사귀감밖에 없음을 일깨워 주심에 세세생생 보은할 길 없는 무한법은 입었음에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제 자신이 만든 착각의 생각에 깊이 중독되어 그 극비의 비밀법 감히 알아볼 수 없어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하늘 탓, 조상 탓, 남 탓하며 자신이 찍은 발등에 신음하고 있었음을 깊이 성찰올리옵니다.

내려주신 감사귀감 수행법으로 아주 작은 것 부터 감사귀감 할 수 있는 마음 열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예전에는 어쩌면 그냥 지나갔던 일들이 새롭게 느껴지거나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눈물이 흐르고 그냥 행복해지기도 하고 그냥 미소가 지어기도 합니다. 엎드려 귀감올리옵니다.

신의중심 너무나 미약하여 크고 작은 종수리 앞에서 여전히 상이 일어나고 감사귀감을 놓치기 일쑤이지만 오늘 한갈음 한걸음 인도하여 주시는 그 숭고한 여정 감사귀감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비춰주시는 거울임에 깨어 늘 상대를 통해 제 모습을 관하고 성찰하여 가겠습니다
그 어떤 종수리에도 모두가 저를 무한으로 사랑하시는 일불 관세음보살님의 법은임에 깨어 목숨받쳐 감사귀감을 선택하여 가겠습니다.
오직 독수정진으로 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내려 주신 말씀 가슴에 깊이 모시고 행으로 나투어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여정 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신의귀감의 본이 되어 주시며 법지혜 등불로 수행여정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교화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법가의 모든  일아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