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내려 주심에 귀감 올립니다. > 무문한담

본문 바로가기

무문한담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내려 주심에 귀감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법하게 댓글 2건 조회 409회 작성일 25-04-27 20:57

본문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내려 주시어 근기성장하여 갈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꿈을 깨듯 중생의 미몽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깨치고 보면 모두가 초성 초무한법신불이시오 현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법문을 모시면서,
무명한 저의 여정을 어루만져 주시고 깨우침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따뜻한 자비광명을 느끼는 법은의 시간이었음에 귀감 올립니다.
왜 꿈에서 깨어 나지 못하는지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미 깨우칠 수 있도록 무한히 내려 주시었지만 늘 놓치고 있는 저의 여정을 깊이 있게 성찰하여 가겠습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님을 신의하오며,
또한 저의 진실을 신의하오며, 어떠한 만난에도 금강의 신의중심 바로 세워 언제나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하게 이 여정을 장엄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금번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를 모시면서 저의 미혹을 깨어쳐 주심에 다시 귀감 올리오며, 봉축법회를 준비하여 가는 손길도 성심을 다하며, 저의 세계와 더불어 아름다운 추억들로 이 시간들을 풍류하여 가는 수행정진지혜자의 나날이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로 은축해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중생의 미몽에서 깨어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깨우쳐 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은축해 주신 봉축법어를 통하여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님을 향상 신의귀감 더욱 깊어질 수 있기를 귀의합니다.
여법하게님께서 교화해 주시며 수행 여정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으로 인도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내려주시어 모실 수 있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립니다.

위없는 봉축법어 모시고
깨어서 금강신의 세워 제 세계
미소띤 얼굴로 부드러운 말 한마디로
장엄하여 근기성장하는  나날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하여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586
537
7,018
1,124,143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94 종무소(3층) 선원(4층)

전화 : 02-912-1050팩스 : 02-912-1051

E-mail : muhanzen@naver.comUrl : muhanzen.org

초무한참나선원

Copyright (c) 1999-20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