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자신신의로 감사귀감의 여정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본문 바로가기

무문한담

굳건한 자신신의로 감사귀감의 여정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4건 조회 304회 작성일 24-12-24 12:20

본문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갑진년 12월 거룩하신 성찰법회를 은축하시어 완결진리 시방주법 법사스님을 통해 모실 수 있는 광영의 법석 허락하여 주시고 자신의 본연의 모습 회복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엎드려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자신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것이 사랑이고 의리는 어떤 시련에도 사랑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 의리다"라는 법문을 내려주셨습니다.

수없이 법문을 모시고도 자신이 누구인지 여전히 몰라 캄캄한 동굴속에서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무명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엎어지고 넘어지는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음을 성찰올립니다.
 
그토록 어리석고 무명한 저에게도 그 어떤 조건없이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자비사랑을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께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심을 설하여 주시니 비록 신의가 너무나 어려 전대미문의 숭고하신 하늘의 비밀 ‘신의 사랑’ 감히 무한분의 일도 헤아리지 못하오나 넘어질수록 제가 할 수 없음에 더 여실히 깨어나 인도하시는 그 빛을 의지하여 따라 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더욱더 굳건한 자신신의로서 신의를 져버리지 않고 일체에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법신부처님께서 자신의 화신인 존재를 무한자비로 사랑하시듯, 일체가 일아임에 더 여실히 깨어나 가족과 친지 인연된 모든 사람들을 경애하고 시방일아 공생공영의 여정 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지혜의 등불로 저희들의 무명업장을 밝혀주시고 귀감의 본이 되어 주시는
시법승사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올립니다.

생활 속에서 항상 놓치고 서툰 부분들을 교화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함께 해주시는 법가의 일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며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12월 성찰법회의 무상보배진리 다시 새길 수 있는 법문 내용 올려주신 강물처럼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려주신 법문 조금씩 행으로 실천하여 1mm라도 성장하여 미락행 일불 관세음보살도 장엄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며 신의사랑으로 성장과 진화의 여정으로 인도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12월 성찰법회의 감동과 성찰의  법문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올려주신 강물처럼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상경계의 전각진리 완결법문을 많이 보고 듣고 공부하였지만 부족하고 더딘 수행력으로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자신을 성찰하며, 어제보다는 성장하고 깨여나기를 신의기도속에서 독수정진하겠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소풍님의 댓글

소풍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스승님께서 내려주신 '자신신의' '신의사랑' 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게 성찰할 기회 주심에 강물처럼님께 감사 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Pikan님의 댓글

Pikan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12월 성찰법회때 스승님의 법문 내용을 다시 새길 수 있는 내용을 올려주신 강물처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자신이지만 '신의 사랑' 의 대해 1mm씩이라도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과 다짐을 하겠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204
286
7,018
1,094,052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94 종무소(3층) 선원(4층)

전화 : 02-912-1050팩스 : 02-912-1051

E-mail : muhanzen@naver.comUrl : muhanzen.org

초무한참나선원

Copyright (c) 1999-20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