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법은담 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애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움으로 법은담을 올리수 있는 기회 주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삼배 저를 다받쳐 온마음 다하여 예를 올리옵니다.

무한무량한 무한자비사랑의 한량없이 받은 법은혜사랑의 속에서 매순간 소중하게 주신 법은 속에서 지난 하계수련회 가는길에 저의 업이 너무 많아 출발하는데 서울에서 1시간 40분쯤 돌고 돌니 순간 시간 안에  도착 못하며 어쩌지 생각이 초조불한 하여 마음 편치 안았습니다.
찰라 왜 내 생각을 하지 하며 성찰올리면서 일불관세음보살님 잘못했습니다.
믿고 맡기며 알아서 해주시는데
왜 맡기지 못하고 마음은 어디에 저버리고 머리로만 할려고 했습니다.
모두가 찬불가경을 모시며 순조롭게 소무의도 도착하니 이렇게 믿고 맡기며 알아서 해 주시는데 맡기며 못하고 너무 작고작은 어린신의 부끄럽움에 온마음 다하여 성찰올리옵니다.

남편불자가 많이 바뀐 모습을 보면서 제자신이 미안하고 성찰올리옵니다.
아들이 혜화동에서 작은헬스장을 합니다.
요즘 경기갸 안 좋아 힘드다 하니 남편불자가 잘되어도 감사 하고 
잘안되어도 감사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 잘되지 하는 말에 저는 머리 숙여
저가 미흡하고  미련하여 신의 없음을 성찰올리옵니다.
그래  아빠 말씀이 맞다.
우리 감사하자 하며 가족들과 소박한 시간 주셔서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온마음 정성 다하여 귀감올리옵니다.

늘 작고작은 어린신의 너무 작고 근기없어 다 담지 못한 마왕이무기행에 부끄럽움에 성찰올오며 은혜로움 속에서 신의 세워 은혜잊지 서툴지만 신의귀감으로 보은할수 있도록 금강신의중심하여 신의 기도올리옵니다.

한량없는 품어 주신 시법승사님 무한자비사랑의 무한한  등불밝혀 함께 하시는 시법승사님 온마음 다하여 두손모아 감사올리옵니다.

항상 길잡이 하여주신 스님분들과 윗분과 임원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기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며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
이봉금불제자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