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이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운마음이신 전각종은사님전에 엎드려 귀감삼배 예를 온 마음 다 받쳐 올리옵니다.

법은담을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호텔 직원식당에서 일한지 11개월만에 협력업체와 호텔의 계약기간 만료로 저또한 계약이 종료되었지만 협력업체였던 저의 소속의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하철공사 직원식당으로 첫출근을 하고보니 회사와 계약이 시작된 오픈 식당이었습니다.
출근 첫날부터 어수선하고 체계가 잡히질않아 먼저 보다 식수가 반밖에 안되는데도 너무도 어렵고 힘이 든데다가 주 6일을 일하고 일요일만 쉴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은혜로 일요일 법회에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설겆이만 하기로 하였던 일들이 출근하고보니 사람이 없어 석식은 맡아서 해야하는 데다가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위생관념이 없는건지
제가 판단할수 있는 자격은 없지만 쫒아다니며 치우다보면 하루가 다 가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일불관세음보살님 !
일불관세음보살님께서 해 주십시요.
일불관세음보살님 ! 일불관세음보살님 !
그동안 제가 얼마나 교만하였는지 진심을 다해 성찰올리며 돌리다보면 어느새 일이 다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어찌된거지,
혼자서 속으로 되뇌이다보면 아 일불관세음보살님께서 다 해주셨구나 하는 마음을 올려 주셨습니다.
지혜롭지 못하고 어리석은 저를 위하여 일불관세음보살님께서 이처럼 모든걸 다 거두어 주신 은혜로움속에 있는줄도 모르고 너무도 철이 없어 모든 걸 제 공덕으로 여기며
일불관세음보살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자비사랑안에서도 얼마나 신의하지 못하고 어리석었는지 성찰의 기회로 법은을 내려 주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무릎꿇어 마음깊이 성찰올리옵니다.
이곳에서의 허락하여주신 은혜로움안에서 저의 오만함과 교만함을 스스로 관하여 더욱 깊은 신의를 세우고 오직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하여 감히 눈꼽만큼이라도 은혜를 마음에 깊이 담는 나날로 성장해 갈수 있기만을 간절함으로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신의중심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늘 곁에 계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운마음이신 시법승사님께 마음 다 받쳐 감사올리옵니다.

길잡이가 되어 주시며 가는길 함께 해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마음깊이 감사올립니다.

가는길 함께 해 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열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