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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 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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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레 댓글 3건 조회 377회 작성일 24-10-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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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 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관세음보살
절대 무결 태지 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고 무한은축 광영의 길고 인도 하여 주시는
초무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의 가피법은담 올리고자 합니다.

병실에서 환자분들을 돌보시는 간병사님들은 거의 대부분 중국분들이십니다.
근무시간에 그 간병님들을 보는 저의 시각은 5~6명의 환자분들을 케어하는
간병사님들이 대단해 보이고 수고가 많아 보여서 최대한 친절하게 노고로움을
들어주고 병실마다 머리숙여 인사하고 일을하니 그 분들도 잘 도와 주시고
좋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와 나이는 같지만 5년 경력자이신 선생님이 저를 보고 이곳 병원에
일하러 왔지 봉사활동하러 왔느냐며 질택하고 간명사님들 노고 다들어주면
언제 일하냐 짜를건 짜르고 그렇게 잘해주면 우리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간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간병사님들 사이에 도도하다고 평이 나있는고 제가 작은 실수에도
많은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선생님과 팀이 되면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고 탓하는 마음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들면 속으로 "나무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관하면서 스스로 웃으려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선생님의 대면이 편안함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질책이 아닌
작은 것도 잘 가르쳐주는 자상한 선배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내려주시는 가르침에 무한분의 일도 행하지 못하지만 편안함을 주시는
무한 가피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병원에서의 고된 일들에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올라올때 모든걸 귀의하며
스스로 정해 놓은 목표까지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내려 주심에
귀감 올리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심을 신의 하오며 모든 것 모든 곳에서 불독관법으로 자신을 관하오며
오직 금강 신의중심 독수수행 정진으로 자신의 세계 미락행일불보살도행
성공하는 여정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자비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올리옵니다.

교화의 말씀 내려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전에 감사올리옵니다.

임원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상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전진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민들에 합장.

댓글목록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
무량가피 은축에 귀감올립니다.

신의귀감중심 굳건히 세우고
미락행 일불 보살도로써
저의 세계 장엄해 낼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가피법은담 공유해주신
민들레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 모두 영광입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누리님의 댓글

누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병원에서 동료분과의 가피법은담을 통해
저의 수행여정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의귀감중심 굳건히 하여
나무 관세음보살 정근 모시며,
은축하신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금강신의로 가피를 입은
법은담을 올려주시어 함께
굳건한 신의세워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독수정진으로 미락행일불보살행으로
근기성장하는 여정되기를
신의하여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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