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은축에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깨달음하시어 최고급 최상승
본승불교  법문으로 상시지복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의예를올리옵니다.

부족한 제게 가피 법은담기회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무한은축의 기운 가득한 4월
직설법문의 성찰법회를 마치고
오후에  무한은축속에 법맥제를
모신 김양심불제자님 식당을 이틀후에
찿아뵙게 되었습니다.
식당에는 성당다니는 김불제자님
친구가 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얘기가 제가 들어오는데 
빛이 환하게 비추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시간상 바쁘기도하고 또
교만 아만상을 경계하느라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내 모습
이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불자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성당에서  공부를 잘 해오셨나
봅니다. 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법은담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모시고  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한
은축의 귀감함과 법위와법맥의 감사하고
소중함을 챙겨 보고자
몇일전의 법은담을 올립니다.

그  어떠한 법은도 무한법신부처님의
은축이 법위따라  법맥을 통하여 주신
은축이기에 어떠한 법은의 체험도
"이렇게  부족한 제게 광영의 은축의 기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하고 초심챙겨
더욱더 불경관법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불퇴용맹정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찰나에  불경관법  금강신의중심을
놓치고  제  상을 선택하는 순간  찰나에
마구니의 마음자리에 가 있음을
성찰올리옵니다.

법맥을 맺기전에  다니던 사찰에서는 한번도
누가 부처님을 빛으로 친견했다느니  몸에서
빛이 난다는 소리는 제가 공부가 안되서 그런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찰에 법맥을 맺고
공부하며 여기저기서 무한법신부처님을
빛으로 뵈었다거나 몸에서 빛이 난다는
소리를 들었다거나 얼마 전에는 달력에서 
빛이나와서 마주 볼 수도 읽을수도 없다는
말등 무수한 법은의 말들을  듣곤합니다.

이토록 위없는  본승불교의  최상승 법을
수지하여 공부할 수 있음이 얼마나 
무한은축인지 알지도 못하는 무지랭이 임에
송구한 마음 성찰 올리오며 중독되어 있는
마구니 마음들을 중핵삼매지복진언으로
불경관법  신의귀감 안락 오매일여로 정진
할 수 있기를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세계  귀법하는 날까지  정혜쌍수
불경관법 금강신의중심으로 자증일주작품
성공의날 현상하여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하는 여정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크나크신 자비사랑 지혜로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올리옵니다.

교화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법사스님과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모든 가족들께도 감사올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