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법은담 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진공 시방주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지복열반의 여정을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몇년전에 가게에서 장사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몸이 갑자기 마비가 되고 조여오는 느낌에
옆집가게에  소리지르며 도와달라하니  놀라서 나의
상황을 보고 119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장 전체가 소란스러운 상황이 될걸 알기에
남편을 불러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동대문종합시장에 있고
남편은 방산시장에 있는 상황이라
낭편이 올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매달리면서
진언을  계속 돌렸습니다. 
그 사이에 몸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남편이 오시고 가게 문을 닫고
가장 가까운 개인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여기서 안되니까  큰병원으로
가라며  소견서를 써주는 것이 였습니다.
근처에 가장 가까운 병원이  국립의료원이라
의료원  응급실에서 디시 신경내과로 가라하여서 내과에서  기다리며 
기운이 없어서 의자에 누워있는 상황이
였고  검사결과
나온 소견이 급성저혈압이라 하였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고혈압이라 약을 복용 중이기에
갑자기 급성 저혈압이라니...
혈압이 올라갈때까지  안정을 취하고 있으라
하는데 전 그 순간에도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의하면서 진언만 돌렸습니다.
"죽고 사는것도 내가 할 수 없으니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있는 아들에게도  전화를 해서 엄마가 지금
병원에  있음을 알리고 
 아들이 2시간 정도 있다왔는데
신기하게도 혈압이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였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감하옵니다.

진언을 놓치지 않고자 오로지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귀의하면서 
혈압이 조금씩 오르는 기적 같은  크나큰 가피를  내려주신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
신의중심을 어디서든 언제든 놓치지 않고 귀감하여야
함을 일깨워 주신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지복열반의 여정을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  신의중심 금강심으로
신의중심이 1mm라도 정진하여 갈 수 있기를 기도하옵니다.

수행여정에 등불이 되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사님을 비롯하여 임원들께  감사합니다.
법가의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가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신의기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