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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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 댓글 3건 조회 2,488회 작성일 22-08-17 21:52본문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성지 순례자의 여정 길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가피 법은담 올림니다.
종은사님께서 정릉 초무한참나선원 개원해 주실때의 가피법은담입니다.
저희들의 수행길에 좀 더 도움을 주시고 편리한 시설로 정릉 초무한참나선원
개원해 주신 종은사님전에 무한 감사의 마음으로 귀감올립니다.
작은 정성 지어 올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 있었으나 생활하는 것도 겨우겨우 빠듯해 조금의 여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법 승사님께서 나누어서 정성 지어 올려도 된다고 허락 내려 주셨습니다.
아주 작은 정성이었지만 막상 일을 해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일하고 주말에 식당에 나가 일해 보았지만 일 또한 매번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전11시까지 출근 하다보니 아침7시에서 9시까지 시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6살 어린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일을 하면서 정성 지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우미 일을 하는 사모님댁에 출근한지 3일만에 난이도 높은 종수리가 왔습니다.
화장대에 올려 놓은 수정귀걸이가 없어졌다면서 저를 의심하셨습니다.
구경도 못한 귀걸이를 가져갔다는 누명을 써야 했습니다.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제가 먼저 사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귀걸이를 가져가지 않았으며 저를 믿어 주신다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응해 주셨고 일하는 기간중에도 저의 귀를 보자하셨고
딸이 있느냐? 며느리가 귀걸이를 하느냐며 가끔씩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 자신은 떳떳하였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신의하며 일을 하였습니다.
빵이 주식이었던 식생활을 집밥으로 정성드려 해드렸고 피부 건강이 안좋은 사모님을
위해 매일매일 시장에 들려 신선한 야채를 사다 해독 쥬스를 해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서는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는
하루에 두군데 일하던 것을 더 많은 수고비를 받을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의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댁으로 자리를 옮겨 주시는 무한 가피법은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감사의 법은은 군생활 하는 큰아들이 소령으로 1차에 빠르게 진급하는 가피법은을
내려 주셨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귀감 올리옵니다.
크고 작은 난이도의 종수리는 저의 근기 성장을 위해 주시는 법은이며 감사함이란 것을 체험으로 깨우쳐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오며 금강신의중심 미락행법신보살도 정진은 나를 살리고 나와 인연된 가족을 살리는 길임을 법은으로 내려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무한 자비사랑으로 기운줄 내려주시는 법맥에 귀감 올립니다.
무상으로 내려주신 최고급 진리의 법문을 수지하고 수행하는
정진자로서 성심을 다해 행으로 실천하는 정진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성지 순례자의 여정 길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가피 법은담 올림니다.
종은사님께서 정릉 초무한참나선원 개원해 주실때의 가피법은담입니다.
저희들의 수행길에 좀 더 도움을 주시고 편리한 시설로 정릉 초무한참나선원
개원해 주신 종은사님전에 무한 감사의 마음으로 귀감올립니다.
작은 정성 지어 올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 있었으나 생활하는 것도 겨우겨우 빠듯해 조금의 여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법 승사님께서 나누어서 정성 지어 올려도 된다고 허락 내려 주셨습니다.
아주 작은 정성이었지만 막상 일을 해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일하고 주말에 식당에 나가 일해 보았지만 일 또한 매번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전11시까지 출근 하다보니 아침7시에서 9시까지 시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6살 어린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일을 하면서 정성 지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우미 일을 하는 사모님댁에 출근한지 3일만에 난이도 높은 종수리가 왔습니다.
화장대에 올려 놓은 수정귀걸이가 없어졌다면서 저를 의심하셨습니다.
구경도 못한 귀걸이를 가져갔다는 누명을 써야 했습니다.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제가 먼저 사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귀걸이를 가져가지 않았으며 저를 믿어 주신다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응해 주셨고 일하는 기간중에도 저의 귀를 보자하셨고
딸이 있느냐? 며느리가 귀걸이를 하느냐며 가끔씩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 자신은 떳떳하였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신의하며 일을 하였습니다.
빵이 주식이었던 식생활을 집밥으로 정성드려 해드렸고 피부 건강이 안좋은 사모님을
위해 매일매일 시장에 들려 신선한 야채를 사다 해독 쥬스를 해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서는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는
하루에 두군데 일하던 것을 더 많은 수고비를 받을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의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댁으로 자리를 옮겨 주시는 무한 가피법은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감사의 법은은 군생활 하는 큰아들이 소령으로 1차에 빠르게 진급하는 가피법은을
내려 주셨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귀감 올리옵니다.
크고 작은 난이도의 종수리는 저의 근기 성장을 위해 주시는 법은이며 감사함이란 것을 체험으로 깨우쳐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오며 금강신의중심 미락행법신보살도 정진은 나를 살리고 나와 인연된 가족을 살리는 길임을 법은으로 내려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무한 자비사랑으로 기운줄 내려주시는 법맥에 귀감 올립니다.
무상으로 내려주신 최고급 진리의 법문을 수지하고 수행하는
정진자로서 성심을 다해 행으로 실천하는 정진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경애심님의 댓글
경애심 작성일
공경하고사랑합니다.
들꽃님의 가피 법은담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신의 세워 정성으로 일해야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연미님의 댓글
연미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원의 개원으로 저희들의 수행을 깊이 있게 갈 수 있도록
허락하어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삼배 올리옵니다.
주시는 무한법은 늘 갚을 길이 없는데 은혜로움의 어려운
상황에도 일을 더 늘려서 보은하고자 하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무수 무량하게 받으면서도 그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티끌만큼이라도 내려주시는 무한법은 마음을 담아 보은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온누리님의 댓글
가온누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가피법은으로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을 올려주신 들꽃님 감사합니다.
모든 종수리를 주심에도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가피임을 신의 하며 감사로 넘어갈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