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법은담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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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아리 댓글 3건 조회 2,348회 작성일 22-08-12 15:06본문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무한자(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 의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너무나 부족한 법은체험담이지만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아침기도 드리는 부분에 대해 말씀올리고자 합니다. 매일 기도 드리는 부분은 당연하지만
저에겐 아침마다 절을 하고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에 항상 불편하고 꼭 해야만 하는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매일 아침이 되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해야 된다는 마음을 다짐하고
100배를 시작하면 하는 순간부터 꾀가 나기 시작해서 많이 해야 20배, 주로 삼배로 끝납니다.
그래도 도량에서는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잘 안됩니다. 절에 다니는 것은 그냥 좋아서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도량에 올 때쯤 되면 그 전날부터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에 갈 수 있을까?
이겨내고 가야지 하며 서둘러서 아침에 출발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몸에 이상이 옵니다. 차를 타는
순간 어지럽고 배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와서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오는 순간 싹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멀쩡합니다. 아, 그 순간에 마장에 끌려 이겨내지를
못했구나! 그러면서 16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아들이 문제가 생겼습니다.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꾀 부리고 힘들다고 포기하고 정성이
부족했던 저는 한없이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매달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루에 천배를
3일동안 하면서 눈물 콧물 흘려가며 삼배하기도 힘들던 모습은 어디가고 삼천배를 하고 보니
이런 마음으로 하면 되는구나, 못할게 없었습니다. 그럴때 처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
있냐고? 어떻게 제 마음을 읽고 계신지 놀라웠습니다.
할 수 없이 아들의 문제를 밝혀야 했고 하루 천배씩 해야겠다고 윗분께 말씀올렸더니
내려주시는대로 행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백배씩 매일 귀감배 올리고 일주일 기도
회향하고 다시 시작하는 형태로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자식을 생각하니 못할게
없었습니다. 마음먹고 시작하니 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 백일, 1년을 넘어 이제는 매일
기도하는 습관이 생활화되었습니다. 절에 갈 때도 마장이 컸던 마음도 사라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아침이면 즐겁게 기도하고 시작합니다. 더욱더 성심을 다하여
기도정진으로 중핵삼매 성공하겠습니다. 이 모든 무한법은 허락하여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항상 자애로우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늘 귀한 법문 전달해주시는 스님분께 감사올립니다.
항상 교화말씀으로 수행여정 점검해주시는 임원분들과 항상 함께 해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무한자(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 의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너무나 부족한 법은체험담이지만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아침기도 드리는 부분에 대해 말씀올리고자 합니다. 매일 기도 드리는 부분은 당연하지만
저에겐 아침마다 절을 하고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에 항상 불편하고 꼭 해야만 하는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매일 아침이 되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해야 된다는 마음을 다짐하고
100배를 시작하면 하는 순간부터 꾀가 나기 시작해서 많이 해야 20배, 주로 삼배로 끝납니다.
그래도 도량에서는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잘 안됩니다. 절에 다니는 것은 그냥 좋아서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도량에 올 때쯤 되면 그 전날부터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에 갈 수 있을까?
이겨내고 가야지 하며 서둘러서 아침에 출발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몸에 이상이 옵니다. 차를 타는
순간 어지럽고 배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와서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오는 순간 싹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멀쩡합니다. 아, 그 순간에 마장에 끌려 이겨내지를
못했구나! 그러면서 16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아들이 문제가 생겼습니다.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꾀 부리고 힘들다고 포기하고 정성이
부족했던 저는 한없이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매달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루에 천배를
3일동안 하면서 눈물 콧물 흘려가며 삼배하기도 힘들던 모습은 어디가고 삼천배를 하고 보니
이런 마음으로 하면 되는구나, 못할게 없었습니다. 그럴때 처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
있냐고? 어떻게 제 마음을 읽고 계신지 놀라웠습니다.
할 수 없이 아들의 문제를 밝혀야 했고 하루 천배씩 해야겠다고 윗분께 말씀올렸더니
내려주시는대로 행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백배씩 매일 귀감배 올리고 일주일 기도
회향하고 다시 시작하는 형태로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자식을 생각하니 못할게
없었습니다. 마음먹고 시작하니 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 백일, 1년을 넘어 이제는 매일
기도하는 습관이 생활화되었습니다. 절에 갈 때도 마장이 컸던 마음도 사라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아침이면 즐겁게 기도하고 시작합니다. 더욱더 성심을 다하여
기도정진으로 중핵삼매 성공하겠습니다. 이 모든 무한법은 허락하여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항상 자애로우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늘 귀한 법문 전달해주시는 스님분께 감사올립니다.
항상 교화말씀으로 수행여정 점검해주시는 임원분들과 항상 함께 해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고무나무님의 댓글
고무나무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귀중한 법은담 공유하여 주신 종아리님 감사합니다.
일체 모든것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세워
법맥에 귀의하여 수행정진해 가는 이 여정이
천복임에 늘 깨어
오매일여 수행정진하여 중핵삼매
성공하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님의 댓글
민들레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은축으로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법은담
올려 주시고
종아리님과 함께 가는 이 수행여정에
감사합니다.
금강신의중심하여 불독관법
미락행법신보살행 나투어가는 여정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종아리님의 법은담 공유할 수있는
여정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초무한 법신부처님께서
함께 해주심에 신의하옵니다
오매일여 중핵삼매 정진하여 성공의
여정이기를 간절한 마음에
신의기도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