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가피 법은담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맑음 댓글 3건 조회 1,979회 작성일 23-01-20 22:31본문
귀의삼보!
상시수수 진공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 은축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작년 8월 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아프기 시작 하였습니다.
여러 달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11월 10일 부 터 일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병원 가서 검사하고 방아쇠 수지 증후군 이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엄지손가락에 주사를 맞고 물리 치료를 하면서 낫는 듯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왼손 엄지손가락도 아프게 되었습니다.
또 주사맞고 물리치료 하고 일을 하는데 불편하고
일이 능률이 안 오릅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도 접히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무조건 쉬라고 하였습니다.
당분간 일을 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입이 없는 걱정 보다 앞서는 생각이
"참 좋다~!" 였습니다.
고급 병에 걸려 쉴 수 있다니 와~! 짠짜라! 신이 났습니다.
신기한 마음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아프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입니다.
이렇게 격어보니 엄지손가락의 대단한 위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초무한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며칠 뒤 가게에 나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하니 모두 반겨주십니다.
옆 가게 형님께서 단골 다 떨어지면 어쩌냐고 걱정을 해주십니다.
저는 "단골이 떨어지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 또 다른
단골이 생기지요" 말했습니다.
앞에 이불가게 사장님이 대화를 듣고
"사모님 그런 생각 멋져요 부러워요" 하셨습니다.
잠시동안 이웃에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립니다.
어머니 보다 엄마가 더 좋아서 엄마라고 씁니다.
엄마께 하루 여러번 전화를 드립니다.
두 달 전 부터 "엄마 밥 드셨어요? 약 드셨어요?"
여쭈면 "그래 끊지뭐' 두마디 하십니다.
오래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기운 없는 목소리가 짠합니다.
쉬는 동안 엄마께 여러날 있었습니다.
세끼 식사와 간식도 차려 드리니 목소리 몸 움직임이 약간 회복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노환이라고 했습니다.
1월 10일 화요일 우리집에 왔습니다
1월 13일 금요일 처사님과 통화 하면서
1월 14일 토요일 엄마께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사님께서 온라인법회 잘 모시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병원 검사 받은 결과가 1월 17일 나와서
시골 가면 이틀만에 다시 올라와야 해서 결과를 보고
시골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 15일 성찰법회날 선원에 가기 싫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 무슨 핑계를 대고
온라인법회를 모실까... 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보아도
뾰족한 핑계 거리가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안 가기로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곧 무너지는 결심을 굳건히 했습니다.
성찰법회날 아침 기도문을 읽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크 소리가 아닌 문을 긁는 소리가 두 번 들렸습니다.
딸이 일어나서 문을 긁나 했는데 조용합니다.
잘 못 들었구나 하고 기도를 다시 하려는데
또 문 긁는 소리가 두 번 들렸습니다.
일어나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기도를 훼방 놓으려 왔나"
생각은 걱정인데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조상님 존재비존재님 어떤님이시든
초무한법신부처님 공부 밝고 밝고 건강하게 함께 모시고
아름다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원에 가야 하는데 발동이 걸렸습니다
법회 시간이 늦어서 큰 일 났습니다.
선원에 가다 보면 법회가 끝납니다.
그렇게 온라인 법회를 모시면서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말씀이 산천초목 온 누리에
펼쳐지도록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서원 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오늘 법회가 있는 날인지 어찌 아시고 오셨는지
문을 긁어 열어 달라고 하셨는지 소리는 어떻게 들렸는지
신묘한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법회 말씀 도중에 선원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선원에 안가려고 온갖 핑계 다 찾다가 무조건 막 막
안 가고서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야단법석을 벌렸습니다.
1부 법회가 끝나고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선원에 도착했습니다.
2부 법회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엄마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작은 정성금을 올렸습니다.
1월 18일 엄마께 왔습니다.
며칠 전 보다 진지도 더 잘 드시고 목소리 몸 움직임이
더 좋아지셨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여 일을 쉬게 된 것이 미리 계획 된 일인가 봅니다.
건강하여 일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면 엄마께 가도
길어야 3일 이면 집으로 올 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 곁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계획 하시어
무한가피법은 내려주셨습니다.
엄마의 반짝 반짝 빛나는 삶이 더욱 빛이나도록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여정 엄마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귀감올리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의 특별한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립니다.
본승불교 수지 법맥 불제자로서 항상 변하는 현시점을
관 하면서 법지혜의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실천 성공하는 여정이 되기를 신의중심하여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기도 올립니다.
수행의 본이 되어주시고 지혜의 등불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올립니다.
처사님과 임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 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상시수수 진공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 은축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작년 8월 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아프기 시작 하였습니다.
여러 달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11월 10일 부 터 일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병원 가서 검사하고 방아쇠 수지 증후군 이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엄지손가락에 주사를 맞고 물리 치료를 하면서 낫는 듯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왼손 엄지손가락도 아프게 되었습니다.
또 주사맞고 물리치료 하고 일을 하는데 불편하고
일이 능률이 안 오릅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도 접히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무조건 쉬라고 하였습니다.
당분간 일을 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입이 없는 걱정 보다 앞서는 생각이
"참 좋다~!" 였습니다.
고급 병에 걸려 쉴 수 있다니 와~! 짠짜라! 신이 났습니다.
신기한 마음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아프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입니다.
이렇게 격어보니 엄지손가락의 대단한 위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초무한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며칠 뒤 가게에 나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하니 모두 반겨주십니다.
옆 가게 형님께서 단골 다 떨어지면 어쩌냐고 걱정을 해주십니다.
저는 "단골이 떨어지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 또 다른
단골이 생기지요" 말했습니다.
앞에 이불가게 사장님이 대화를 듣고
"사모님 그런 생각 멋져요 부러워요" 하셨습니다.
잠시동안 이웃에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립니다.
어머니 보다 엄마가 더 좋아서 엄마라고 씁니다.
엄마께 하루 여러번 전화를 드립니다.
두 달 전 부터 "엄마 밥 드셨어요? 약 드셨어요?"
여쭈면 "그래 끊지뭐' 두마디 하십니다.
오래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기운 없는 목소리가 짠합니다.
쉬는 동안 엄마께 여러날 있었습니다.
세끼 식사와 간식도 차려 드리니 목소리 몸 움직임이 약간 회복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노환이라고 했습니다.
1월 10일 화요일 우리집에 왔습니다
1월 13일 금요일 처사님과 통화 하면서
1월 14일 토요일 엄마께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사님께서 온라인법회 잘 모시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병원 검사 받은 결과가 1월 17일 나와서
시골 가면 이틀만에 다시 올라와야 해서 결과를 보고
시골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 15일 성찰법회날 선원에 가기 싫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 무슨 핑계를 대고
온라인법회를 모실까... 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보아도
뾰족한 핑계 거리가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안 가기로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곧 무너지는 결심을 굳건히 했습니다.
성찰법회날 아침 기도문을 읽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크 소리가 아닌 문을 긁는 소리가 두 번 들렸습니다.
딸이 일어나서 문을 긁나 했는데 조용합니다.
잘 못 들었구나 하고 기도를 다시 하려는데
또 문 긁는 소리가 두 번 들렸습니다.
일어나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기도를 훼방 놓으려 왔나"
생각은 걱정인데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조상님 존재비존재님 어떤님이시든
초무한법신부처님 공부 밝고 밝고 건강하게 함께 모시고
아름다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원에 가야 하는데 발동이 걸렸습니다
법회 시간이 늦어서 큰 일 났습니다.
선원에 가다 보면 법회가 끝납니다.
그렇게 온라인 법회를 모시면서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말씀이 산천초목 온 누리에
펼쳐지도록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서원 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오늘 법회가 있는 날인지 어찌 아시고 오셨는지
문을 긁어 열어 달라고 하셨는지 소리는 어떻게 들렸는지
신묘한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법회 말씀 도중에 선원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선원에 안가려고 온갖 핑계 다 찾다가 무조건 막 막
안 가고서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야단법석을 벌렸습니다.
1부 법회가 끝나고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선원에 도착했습니다.
2부 법회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엄마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작은 정성금을 올렸습니다.
1월 18일 엄마께 왔습니다.
며칠 전 보다 진지도 더 잘 드시고 목소리 몸 움직임이
더 좋아지셨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여 일을 쉬게 된 것이 미리 계획 된 일인가 봅니다.
건강하여 일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면 엄마께 가도
길어야 3일 이면 집으로 올 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 곁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계획 하시어
무한가피법은 내려주셨습니다.
엄마의 반짝 반짝 빛나는 삶이 더욱 빛이나도록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여정 엄마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귀감올리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의 특별한 무한가피법은에 귀감올립니다.
본승불교 수지 법맥 불제자로서 항상 변하는 현시점을
관 하면서 법지혜의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실천 성공하는 여정이 되기를 신의중심하여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기도 올립니다.
수행의 본이 되어주시고 지혜의 등불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올립니다.
처사님과 임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 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댓글목록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맑음 님과 법가의 가족으로서 함께하는 오늘이 감사하고 영광된 시간입니다.
일불보살도 성공하는 여정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본승불교 수지법맥 제자의 천복 법은담 공유하여 주신 맑음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종수리 대지복임에 깨어 법맥에 금강신의 감사귀감으로 에너지 교류소통하여 법지혜로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가피 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주어진 여정에 감사하며 불독관법 관에 깨어 가시는
맑음님의 가피법은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불독관법 관에 깨어 감사귀감으로 소통하며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자기세계 미락행일불보살도
성공의 여정 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