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가피법은혜에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본문 바로가기

가피법은담

무한가피법은혜에 귀감올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열매 댓글 3건 조회 2,002회 작성일 23-01-04 00:50

본문

귀의삼보!  상시수수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법은의 은혜이신 전각종은사님전에 은혜로운마음 다하여 엎드려 귀감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딸 불자님의 가피 법은담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화연출과에 다니고 있는 딸불자님께서는 4학년인 지난해에 졸업을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생각지 않게 졸업을 못하고 한학기 휴학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1학기 한편만 영화를 찍으면 되는줄 알고 준비를 못한 터라 2 학기 영화 한편을 더 찍지 못해 한과목을 이수하지 못하여서 였습니다.
하지만 매우 긍정적 이었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비싼 장비 때문에 자기 영화를 찍기가 쉽지 않으니 경험을 쌓을수 있다며 감사해 했었습니다.
열심히 알바를 해서 자금을 마련해 두고 복학을 해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쉽지 않은듯 보였습니다.
매일 밤을 새워가며 하루하루를 소진하여도 마음같이 되지 않자 예민해져 갔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다 제출 했는데 혼자만 제출하지 못하였다며 말도 붙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저의 금강신의하지 못함을 보여주시는 법은 이었음에
귀감올리옵니다.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울며 들어와
''엄마 나 오늘 8층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 보는데 떨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것 같았어 ''
죽고싶어 나 어떻게 해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도 저는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꼭 해 주실거야 ! 더 좋은걸 주시려고 그러시는 걸거야!
하는 말을 하면서 손을 잡고 위로할수 있는 법은을 주셨습니다.
제가 기도올리면서 눈물을 흘리는것도 거북해 했었고
너무 깊이 빠진게 아니냐며 툭툭 한 마디씩 던졌던 딸 불자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된 날이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그리고는 그날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마지막으로 제출 하였다 하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하지만 순조롭지가 않았습니다.
촬영하루를 앞두고 촬영감독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모든게 무산이 되었고 스탭분들도 다른 팀에 모두 합류 하였다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정해진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예외를 줄수없다는 학교측의 말씀에 이젠 다른 날자도 잡을수 없고 찍으려면 본인 사비를 들여서 장비를 구입해 찍으라 하셨답니다.
절망속에서 교수님께 전화하여 사정이라도 해 보겠다고 전화 드렸지만 받지 않는다며 이틀을 꿈쩍도 않하고 누워 울기만 하였습니다.

늘 어리석고 철부지인 어린 신의 이오나 제마음속에선 해주실거란 믿음을 놓치 않게 해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진언을 놓치 않으려 하였고 성찰을 놓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화가 차단된줄 몰랐다 미안하다 하시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다 하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스탭이 부족하여 그냥 줄업만 해도 좋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장비를 빼면서 가장비싸고 좋은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아무도 사용하지 못했는데 그날 고쳐서 오는 바람에 혼자만 쓰게 되었고 촬영도중 어떻게 알았는지 선후배들께서 서로 연락이 되서 졸업한 선배들까지
퇴근해서 오셔서 밤새워 가며 도와줘 팀들중에 가장 많은 스탭들과 일을 마칠수 있는 법은을 주셨다 하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간절함 속에서 모든걸 다 이루어 주시는
법은혜임에 마음 다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늘 교만함을 내려 놓치 못한채 누가되고 있지만 법은의 성찰속에서 오직 금강신의중심으로 목숨받쳐 흔들리지않는 금강신의로 자신신의하여 은혜 잊지않고 미락행일불보살도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서원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자비사랑속에서 희망의 빛이시고 은혜이신
시법승사님께 마음깊이 감사올리옵니다.

가는길 길라잡이가 되어 주시는 스님분들 임원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마음 다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열매합장.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히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은축에
귀감올리옵니다.

열매님께서 종수리  속에서도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금강신의귀감으로 한송이 꽃피우신 법은담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기뻐하며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 또한 주시는 종수리에  대지복의 기회임에
깨어 금강신의귀감으로  프로인생 여정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평상심님의 댓글

평상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한법은으로  항상 함께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  세워  감사귀감으로
나투어주신  열매님의  법은담에  감사드립니다
쉬지않는 지복진언과  성찰하여
신의중심  금강심으로  더욱 깊어지기를
저 또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열매님!
가피법은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굳건한 신이면 그 어떤 난이도도 
초월하여 기사이적을 이루어
주심을 열매님의
가피법은담 을 통하여 다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 또한 신의 굳건히 하여
신의귀감 수행정진하여
금강신의로 전변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684
495
7,018
1,078,969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94 종무소(3층) 선원(4층)

전화 : 02-912-1050팩스 : 02-912-1051

E-mail : muhanzen@naver.comUrl : muhanzen.org

초무한참나선원

Copyright (c) 1999-20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