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무한자비사랑 한량없이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저는 친정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국가건강검진을 하였는데 대장암 2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대장암수술만 3번째 입니다.
처음 수술한 병원으로 가보라고해서 강남 성심병윈 갔습니다.
3번째라서 너무 위험하고 장루주머니를 등뒤에 2개를 달아야 한다고 하길래 그렇게는 도저히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어머니도 수술 안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가톨릭대병원에 갔습니다.
거기서도 만찬 가지였습니다.
그러던중에 생각지도 않은 지인분이 세브란스 대장암센타에 계시다고 하면서 예약도 지인분이 해주시고 진료 날짜도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수술 안하시겠다는 어머니 간신히 설득해서 진료를 받았고 너무 당당히 힘든 수술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자리에서 수술 날짜도 바로 잡았고 모든 검사도 무사히 잘하였고 수술도 너무나도 감사하게 잘받았습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퇴원도 빠른 시간에 하게 되었고 통원 치료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술 부위가 잘붙지를 않아서 생각보다 자주 가야하는 상황이 되있습니다.
아침 기도를 모시면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매달리며 그곳을 관하며 지복진언을 모셨습니다.
그런던중에 수술부위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날 병원에 가니 잘붙었으니까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너무감격하여 초무한법신부처님 귀감 올리옵니다를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니 다시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무엇이든 믿고 올리면 알아서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무한 귀감 올리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지혜의 등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합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 감사합니다.
임원분들 법가족문들 감사합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오온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소나무 불제자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