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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법은에 귀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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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 댓글 3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3-05-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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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며 무한은축 자비사랑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강남에서 일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덟 집에 일을 갑니다.
매일매일 다른 인연자분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 걱정도 되었습니다.
서로 교류소통하여 가지 못하면 엄청난 종수리를 감당하지 못 할것 같아 불독관법 관에 깨어 있기를 기도하며 일을 가도 잘 해야 한다는 저의 아상으로 더 허둥지둥 하고 더 긴장이 되고 실수 연발이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저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수시로 기도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보내던 중 종은사님께서 강조 하시던 "자신신의" 법문 말씀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만든 나의 인연이니 잘 될수 밖에 없을 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초무한법신부처님 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금강신의하고 만나는 인연자분들도 그 안에서 일아아로 존재하니 그 분들과의 교류소통은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으로 신의기도 올리고 저는 제가 맡은 역할에 책무를 다 하면 알아서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눈치보며 허둥지둥 하던 것을 멈추고 제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그댁 불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우선하여 성심으로 일을 하니 모든 분들과 편안하고 감사함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불자님께서는 일을 끝내고 나올때 인사 드리면 현관까지 나오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90° 인사를 해주십니다.
제가 더 민망하고 당황스러워 같이 90° 인사하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는 댁도 있습니다.

믿고 맡기면 무위로 모든것을 원만적정하게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시간이 더 지나 익숙해 지더라도 교만하여 지지 않게 관에 깨어 있기를 간절히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본승불교 수지법맥 제자로 받아 주시어 법맥에 감사귀감으로 지혜를 구할수 있고 종수리의 귀의처가 있음에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언제나 초무한법신부처님 함께 하심을 금강신의 하오며 모든것이 그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 깨어서 다가오는 일체의 종수리 대지복으로 받아 법맥에 금강신의 감사귀감으로 에너지 교류소통하여 법지혜로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는 여정이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수행의 본이 되어 주시고 지혜의 등불이 되어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올리옵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전에 감사올립니다.
임원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해인 합장.

댓글목록

수련님의 댓글

수련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독관법 종수리를 금강신의중심으로
오직 초무한법신부처님전  귀의하여 믿고 맡기는
법지혜의 가피법은담 함께 공유하여
다시한번 성찰할수 있도록 무한가피 법은담 올려주시는
해탈님께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

해인님과 함께 하는 여정에 감사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금강신의로 무위로
알아서 하여주심에 깨어서
온전히 귀의하며  해인님과 함께
일불보살도 나투며  일아소통 할수 있기를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경애심님의 댓글

경애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소중한 법은담 올려 주신 해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찰 하며 감사드립니다.
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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