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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은축의 가피 법은담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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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레 댓글 3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3-05-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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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고 무한은축하여 무한광영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 옵니다.

가피 법은담 올리라는 말씀 내려 주심에 지난 시간을 관하여 보니 모든 순간들이 가피 법은 이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제가 50중반에 집중하여 마지막으로 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지인으로 부터 국가자격증인
간호 조무사를 나이 상관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등록을 하고 공부하는 과정은 설레이고 재미 있었고 1년의 공부과정이 지나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자격증이 나오고 건강이 허락되어 요양병원 집중치료실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체력은 허락이 되었지만 일반 회사처럼 주말에 쉴 수 없었고 3교대로 근무하니 가정생활 하면서
일하기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욱 힘이 든것은 선원에 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음 하는 일들을 배우면서 익히는 일들이 너무 힘들고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쏟아지는
비난의 목소리가 견딜 수 없었고  모든 환자들이 인공 호흡기 끼고 누워 있는 모습과 하루 이틀사이 운명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주말마다 선원에 못나가고 기도도 못하고 병원에서의 생활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기가 바닥 까지 떨어져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결단을 하고 3개월만에 퇴사 하였습니다.
50년의 삶에서 고를 3개월 동안 다 체험한 느낌 이었습니다. 귀한 체험 귀감올리옵니다.
퇴사후 한달 쉬면서 다시 한번 한의원에 이력서를 넣었고 연락이 오지 않아서 공고에 뜬 모든 한의원에 이력서를 올리고
법신부처님전에 귀의 하며 기도 올리었습니다.
3일후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한의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직원 한사람이 갑자기 말도 없이 잠수를 타서 저를 뽑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한의원에서도 힘든 부분은 있지만 순간 순간 귀의하며 성실히 일하고 있고
선원에 빠지지 않고 갈 수 있는 법은을 주신 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간호학원에서 나이가 제일 많았고 지금 한의원에서도 나이가 제일 많지만 저에게 일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시고 일 할 수 있는 체험을 주신 법신부처님 귀감올리옵니다.

아침 햇살과 지져귀는 새소리 잘 가꾸어진 정원의 꽃들을 바라보며 출근하는 길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고와 락에 설레임과 희망으로 전변하고 내려 주시는 법문 삶에 적용하여 프로다운 행으로
미락행일불보살도 성공하는 수행 여정이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댓글목록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은축 무한영광 법은 허락하여 주신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민들레님 귀하신 체험담을 들고 제가 너무나도
감사올립니다.
민들레님 말씀대로 3개월을 동안 모든 고 와 낙을 체험
하시고 그래도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의 하신는
모습에 저 역시도 그 어떤 난이도 에도 감사 하면서
살 겠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민들레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 감사드립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고 굳건한 신의로써 장엄하여 가시는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난이도 모두 무한 은축의 기회임을 금강신의하여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의 날 장엄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해인님의 댓글

해인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며 무한은축 자비사랑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법은 체험담 공유하여 주신 민들레님께 감사올립니다.

모든것이 법은이고 지복임에 깨어 다가오는 종수리 금강신의 감사귀감으로 전변하여 자증일주 작품 성공하는 여정이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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