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축의 가피법은담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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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화 댓글 3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3-04-19 23:02본문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달라진 남편 불자님의 감동의 말 한마디가
남편 불자님과 함께한 지난 37년의 고의
종수리가 승화된 아름답고 행복한 횡수리
맞이하게 됨에 그동안의 힘든 일이 눈 녹듯
녹아버린 초무한법신부처님의 가피에
감사귀감 올리오며
글을 올리옵니다.
제가 남편불자님을 만난건 1988년 88올림픽이 있던
해의 12월에 인연이 되어 4년을 만나 결혼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남편 불자님은 저희 시어머님의 삶의 고통의 힘듦을
끊을 수 있도록 하여준 너무도 소중한 자식이였기에
어머님은 그 어떤 순간에도 남편불자님의 잘못됨을
감싸고 감싸기만 하셔서 남편 불자님은 어머님의
힘듦을 모르고 29년을 살다가
저를 만나 결혼을 하니 제가 하는 일은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이며 힘듦도 생각지 않던 참 편안한 마음을
갖으신 분이셨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키워서 어떻게
케어해 주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그냥 살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얼마를 벌어야 가족이
불편함 없이 살까 그리고 나만 믿고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내 아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될까도
생각지 않는 그냥 당연한거지 살기로 했으니!!
이렇게 생활비가 모자라도 생활비를
가져다 주지 못해도 한번도 불평없이 살다보니
그냥 당연한 것이 되어있는 제가 너무도 딱하게
생각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2016년 시부모님 두분이 돌아가시고
아~~ 이제 이사람 하고도 살기 싫다.
나 혼자 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남편불자님께
이혼하자고 했더니 못해 준다고 절대 못해 준다고
해서 지금까지 살다보니!!
어제 남편불자님께서 상인회분들과 안면도 꽃구경
관광을 다녀오시더니 저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놀라서 네~~ 왜그래요 라고 물으니 꽃을 보니
제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나면서 우리 와이프가
고생 많았네 고맙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며 울먹이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이렇게 저를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본승불교
불제자로 인연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남편 불자님께
이런 아름답고 행복한 말을 들을수 있었을까요!!
귀감올리옵니다.
이렇게 소중한 가피법은담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전각 선사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빛으로 등불되시어
수행여정 밝혀주시며 인도해주시는 시법승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낙오되지 않도록 따뜻한 교화로 함께하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 감사합니다.
법가의 임원분들과 법우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본승불교 수지법맥 불제자로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신의 다해 프로다운
프로인생(법구인용 하였습니다.)으로 제세게
장엄하여 증일지복 나날이 신통화 꽃 피워
법은에 보은하는 나날 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보화 불제자합장.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달라진 남편 불자님의 감동의 말 한마디가
남편 불자님과 함께한 지난 37년의 고의
종수리가 승화된 아름답고 행복한 횡수리
맞이하게 됨에 그동안의 힘든 일이 눈 녹듯
녹아버린 초무한법신부처님의 가피에
감사귀감 올리오며
글을 올리옵니다.
제가 남편불자님을 만난건 1988년 88올림픽이 있던
해의 12월에 인연이 되어 4년을 만나 결혼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남편 불자님은 저희 시어머님의 삶의 고통의 힘듦을
끊을 수 있도록 하여준 너무도 소중한 자식이였기에
어머님은 그 어떤 순간에도 남편불자님의 잘못됨을
감싸고 감싸기만 하셔서 남편 불자님은 어머님의
힘듦을 모르고 29년을 살다가
저를 만나 결혼을 하니 제가 하는 일은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이며 힘듦도 생각지 않던 참 편안한 마음을
갖으신 분이셨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키워서 어떻게
케어해 주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그냥 살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얼마를 벌어야 가족이
불편함 없이 살까 그리고 나만 믿고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내 아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될까도
생각지 않는 그냥 당연한거지 살기로 했으니!!
이렇게 생활비가 모자라도 생활비를
가져다 주지 못해도 한번도 불평없이 살다보니
그냥 당연한 것이 되어있는 제가 너무도 딱하게
생각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2016년 시부모님 두분이 돌아가시고
아~~ 이제 이사람 하고도 살기 싫다.
나 혼자 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남편불자님께
이혼하자고 했더니 못해 준다고 절대 못해 준다고
해서 지금까지 살다보니!!
어제 남편불자님께서 상인회분들과 안면도 꽃구경
관광을 다녀오시더니 저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놀라서 네~~ 왜그래요 라고 물으니 꽃을 보니
제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나면서 우리 와이프가
고생 많았네 고맙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며 울먹이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이렇게 저를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본승불교
불제자로 인연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남편 불자님께
이런 아름답고 행복한 말을 들을수 있었을까요!!
귀감올리옵니다.
이렇게 소중한 가피법은담 올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전각 선사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빛으로 등불되시어
수행여정 밝혀주시며 인도해주시는 시법승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낙오되지 않도록 따뜻한 교화로 함께하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 감사합니다.
법가의 임원분들과 법우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본승불교 수지법맥 불제자로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신의 다해 프로다운
프로인생(법구인용 하였습니다.)으로 제세게
장엄하여 증일지복 나날이 신통화 꽃 피워
법은에 보은하는 나날 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보화 불제자합장.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무한은축으로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은축으로 남편불자님과
따듯한 마음 서로 소통하는 보화님의 아름다운
법은담에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 또한 금강신의귀감으로 모든 인연되신 분들과
신의귀감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보화님과 함께하는 이여정에 감사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의 가피로 가족과 감사
소통의 아름다운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초무한법신 부처님에 대한 신의중심 굳건하여 일아의 님들과 소통교류하는 님의 가피법은담에 감사드립니다.
보화님을 비롯하 법가의 가족 모두 초무한법신 부처님에 대한 신의귀감으로 일불보살도 성공하는 프로다운 여정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