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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가피 법은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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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다구 댓글 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23-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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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회날 있었던 가피 법은담 입니다.

법회가 있는 하루전날
오래된 회원인데 여러가지 일로 오랫만에 샵을 방문한 회원을 관리해주고 나타난 현상 입니다.
그당시 여기저기 아프고 목이 아파서 말을 못할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읍니다.
서로 신뢰하는 오래된 단골회원 이기도 해서
정성껏 최선을 다하여 관리를 해주었읍니다.
회원님이 돌아 갈때는 몸이 날아갈것 같다고 감사하다며 몇일후 또 방문 하겠다는 예약을남기고
저도 내일은 법회참석 하는 날 이라 서둘러 정리를 끝내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읍니다.
다음날 아침에 알람소리에 깨어났는데 목이아프고 가슴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읍니다.
준비를 하면서도 오늘은 쉬어야하나 할 정도로 숨쉬기가 힘들었읍니다.
그래도 법회참석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면서 법화경과 노트를 넣은 가방이 너무 무겁다는 생각에 빼놓고 가야하나 할 정도로 힘이들었읍니다.
스승님의 직설법문을 모신다는 기쁨으로 선원을 빨리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서둘러 준비를 끝내고 진언을 하면서 출발했읍니다.
시간이 지나니 통증이 옆구리까지 내려와 답답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읍니다.
오른쪽 옆구리를 잡고 기도올렸읍니다.
법신부처님 여기가 아픔니다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무사히 법회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면서 간절한 마음 으로 진언을 했읍니다.
정신없이 지하철을 몇번 갈아타고
선원에 도착해서 삼배를 올리고 찬불가를 부르고 법회를 시작 하면서 통증이 없어져서 아픔을 잊고 법회를 잘 모셨읍니다.
또 아프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감올립니다.
다음날 예약한 손님이 샵을 방문했는데 본인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했읍니다.
보살행을 실천 된것 같아 귀감올립니다.
법신부처님 가피법은으로  모든일이 만사형통 됨을
귀감올리며 법맥에 감사하며 프로다운 말과 행을 나투는 지혜로운 수행정진자의 여정이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금강신의 본이 되어 주시며 지혜등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올리옵니다.
서툴고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시는 스님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함께 해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리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 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립니다.

댓글목록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상시 저와 함께하여주시고
무한가피법은 내려주시고 계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소중한 가피법은의 체험담을 공유하여주신
깡다구님께 감사드립니다.

법회 참석날 당일,
숨막힐 것 같은 답답함과 가슴이 아파오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며 귀감수행을
해나아가셨던 깡다구님의 신의중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아플 것만 같았던 예상과는 달리
선원에 도착하시고 나서는 통증이 없어지고
더 나아가서 샵의 회원님까지 치유되셨다고 하니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죽을 것만 같이 고통스러운 순간 속에서도
초무한법신부처님을 향한 굳건한 신의중심으로서
귀감하여 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만난고해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굳게 신의중심하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두손모아
귀감삼배 올리옵나이다 .

신의중심  으로 나투시는 깡다구님 글
을 통하여  금강신의 중심  세워 정진할수 있도록
법은담 올려주셔서  깡다구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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