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자기진실을 모실 수 있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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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댓글 3건 조회 1,678회 작성일 23-08-22 16:13본문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제행무상법장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에게 완벽한 여정만을 선사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궁극의 자기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 증득하시고 우주 역사상 없었던 이 전각의 진리를 모실 수 있는 광영 또 광영의 법석 저에게 허락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선원에서 치뤄진 8월의 본법회 속에서 종은사님께서 자신신의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고귀한 법문을 내려주셨습니다. 나의 잘못에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나아가 자신신의를 굳건히 해야한다고 내려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모습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종은사님께서 내려주신 법문을 모시며 뼈를 한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자기자신을 절대자 하느님의 억만배처럼 대해야 한다는 법문말씀까지 모시며 결코 자신신의라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의 본법회 이후 조금씩 자신신의의 모습을 생활 속에서 적용해보려고 하였습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제 자신이 진정한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이며 내 인생은 너무나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고 이미 내 인생은 폈으며 설령 내가 실수하고 잘못하는 그 순간까지도 그 완벽함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되뇌이며 수행정진을 해서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제 안의 업이 튀어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간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로서의 마음이 아닌 무명 중생으로서 스스로를 학대하던 모습들이 나와 가끔씩은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의 모습과 충돌을 빚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는 길은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신 진정으로 아름다운 길이고 제가 이번 생 선택한 길이라는 마음으로 수행정진해서 나아갔습니다.
정확한 일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수행정진을 해서 나아가기를 몇 일, 어느 순간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어떤 생각을 할지 항상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어느 순간 그러한 시선들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고 도리어 사람들과 만날 때 알 수 없는 자신감에 미소가 빙그레 지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주변 사람들을 살피고 돌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내 것을 먼저 챙기기 이전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들에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자신신의할 때와 스스로를 자신신의하지 않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모습들에는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수없이 방황하는 수행자이지만 완결의 진리를 모실 수 있는 광영의 법석을 저에게 허락하심에 이번 생 목숨걸고 이 진리 수지하여 나아가 내려주신 무한법은에 백만분의 일이라도 보은하여 나아갈 수 있는 여정자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강바람 합장.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에게 완벽한 여정만을 선사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궁극의 자기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 증득하시고 우주 역사상 없었던 이 전각의 진리를 모실 수 있는 광영 또 광영의 법석 저에게 허락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예를 다하여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선원에서 치뤄진 8월의 본법회 속에서 종은사님께서 자신신의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고귀한 법문을 내려주셨습니다. 나의 잘못에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나아가 자신신의를 굳건히 해야한다고 내려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모습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종은사님께서 내려주신 법문을 모시며 뼈를 한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자기자신을 절대자 하느님의 억만배처럼 대해야 한다는 법문말씀까지 모시며 결코 자신신의라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의 본법회 이후 조금씩 자신신의의 모습을 생활 속에서 적용해보려고 하였습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제 자신이 진정한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종은사님 법구 인용하였습니다)이며 내 인생은 너무나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고 이미 내 인생은 폈으며 설령 내가 실수하고 잘못하는 그 순간까지도 그 완벽함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되뇌이며 수행정진을 해서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제 안의 업이 튀어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간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로서의 마음이 아닌 무명 중생으로서 스스로를 학대하던 모습들이 나와 가끔씩은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의 모습과 충돌을 빚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는 길은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신 진정으로 아름다운 길이고 제가 이번 생 선택한 길이라는 마음으로 수행정진해서 나아갔습니다.
정확한 일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수행정진을 해서 나아가기를 몇 일, 어느 순간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어떤 생각을 할지 항상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어느 순간 그러한 시선들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고 도리어 사람들과 만날 때 알 수 없는 자신감에 미소가 빙그레 지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주변 사람들을 살피고 돌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내 것을 먼저 챙기기 이전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들에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자신신의할 때와 스스로를 자신신의하지 않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모습들에는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수없이 방황하는 수행자이지만 완결의 진리를 모실 수 있는 광영의 법석을 저에게 허락하심에 이번 생 목숨걸고 이 진리 수지하여 나아가 내려주신 무한법은에 백만분의 일이라도 보은하여 나아갈 수 있는 여정자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강바람 합장.
댓글목록
평상심님의 댓글
평상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법은으로 무한은축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바람님. 신의귀감 체험담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신의의. 금강신의중심. 더욱 굳건해
지고. 미락행 일불보살도로 장엄법락 이루기를
저또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고무나무님의 댓글
고무나무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소중한 가피 법은담을 공ㅈ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의 완결진리를 모시고 있는 본승불교 수행자로서
자신신의 금강으로 하여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며 성장하여 가길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법은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바람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피법은담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법가의 가족 모두 법맥에 신의귀감하며 자신신의 신의중심으로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고 성공하는 프로다운 여정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