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비사랑에 신의중심하여 귀감올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열매 댓글 2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3-07-12 20:41본문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이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움이신 전각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 예를 마음 정성다하여 올리옵니다.
성찰속에서 주신 법은담 함께 하고자 올립니다.
아버지께서 폐렴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감기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동네 작은 병원에 들렀다가 입원하게 되었었지만 몇일만에 폐렴은 거의 다 나았다는 진단을 받아 쉽게 퇴원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식구들도 모두 안도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고 다리에 마비가 오시고 말씀도 똑똑히 하지 못하는이상 반응에 의료진들도 식구들도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저 또한 정신을 차릴수 없을 만큼 힘이들어 퇴근하고오면 쓰러지듯 일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집안식구들도 한집에 한사람씩 아프다 야단이고 딸 불자님도 퇴근하고 오면'' 엄마 나 아파가 인사였습니다.
이상한 생각은 들었지만 너무도 힘이 들어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윗분의 말씀을 모시고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성찰기도를 모시기 시작 했습니다.
법맥을 놓치고 신의중심을 놓치고 있음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모시다 보니 아버지께서 걸음을 걸을수 있게되시고 말씀도 제대로 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찰라에 교만함속에서 힘들다는 핑계로 또 기도를 놓치고 귀감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꾸 구토를 하셨습니다.
구토가 점점심해지면서 늘 다니시는 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수년을 지켜봐주신 주치의도 도대체 이상이 없는데 무엇때문인지 알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다시 성찰기도를 모시기 시작 했습니다.
정성금을 조금이라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신의로귀감하지 못한채 놓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구토는 점점 심해지셨고 화장실에서 쓰러지기까지 하셨다 하셨습니다.
펑펑 울고 또 울며 매달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신의만 하게 해주십시요.
신의중심하여 갈수 있게만 해주십시요.
무릎꿇고 목숨받쳐 성찰기도를 모시고 너무도 작지만
정성으로 정성금 올릴수 있게 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저의 교만함과 깊지 못한 신의로 이틀이 지나도 올리라는 말씀이 없으셔 성찰하고 또 성찰 하였습니다.
말씀을 받아 정성금을 올리고나니
의사선생님께서 면담 요청을 하셨습니다.
오늘 부터는 구토를 안하신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약 하나를 끊어 그런줄 아시지만
저는 저의 어리석음으로 신의중심을 놓치고 신의깊지 못하여 법맥에 귀감하지 못하였음을 성찰할수 있게 해 주신 법은 이었음을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올리옵니다.
불안하여 퇴원하시길 꺼려 하시던 아버지께서도 이틀만 더 지켜보고 퇴원 할란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찰할수 있도록 주시는 법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법은인지 알게 해 주시고 다시 신의를 잡고 갈수 있는기회 허락하여 주신 법은의 저를 다받쳐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올리옵니다.
늘 작은 신의로 깊이하지 못하고 놓치고 배반하는 마군행속에서 신의중심으로 귀감하여 맡기지 못하는
어리석음속에 있지만 백천만번을 놓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목숨받쳐 신의중심으로 귀감하여 은혜 잊지 않고 티끌 만큼 씩 이라도 갚아 나갈수 있는 날이 올수 있기를 간절하고 간곡함으로
금강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자비사랑 한없이 내려 주시는 은혜의 등불이시며 희망의 빛이신 시법승사님께 엎드려 감사의 예를 올리옵니다.
가는길 늘 함께 해 주시며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이여정 함께 해 주시는 법가의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열매합장.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이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움이신 전각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 예를 마음 정성다하여 올리옵니다.
성찰속에서 주신 법은담 함께 하고자 올립니다.
아버지께서 폐렴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감기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동네 작은 병원에 들렀다가 입원하게 되었었지만 몇일만에 폐렴은 거의 다 나았다는 진단을 받아 쉽게 퇴원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식구들도 모두 안도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고 다리에 마비가 오시고 말씀도 똑똑히 하지 못하는이상 반응에 의료진들도 식구들도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저 또한 정신을 차릴수 없을 만큼 힘이들어 퇴근하고오면 쓰러지듯 일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집안식구들도 한집에 한사람씩 아프다 야단이고 딸 불자님도 퇴근하고 오면'' 엄마 나 아파가 인사였습니다.
이상한 생각은 들었지만 너무도 힘이 들어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윗분의 말씀을 모시고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성찰기도를 모시기 시작 했습니다.
법맥을 놓치고 신의중심을 놓치고 있음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모시다 보니 아버지께서 걸음을 걸을수 있게되시고 말씀도 제대로 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찰라에 교만함속에서 힘들다는 핑계로 또 기도를 놓치고 귀감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꾸 구토를 하셨습니다.
구토가 점점심해지면서 늘 다니시는 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수년을 지켜봐주신 주치의도 도대체 이상이 없는데 무엇때문인지 알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다시 성찰기도를 모시기 시작 했습니다.
정성금을 조금이라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신의로귀감하지 못한채 놓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구토는 점점 심해지셨고 화장실에서 쓰러지기까지 하셨다 하셨습니다.
펑펑 울고 또 울며 매달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신의만 하게 해주십시요.
신의중심하여 갈수 있게만 해주십시요.
무릎꿇고 목숨받쳐 성찰기도를 모시고 너무도 작지만
정성으로 정성금 올릴수 있게 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저의 교만함과 깊지 못한 신의로 이틀이 지나도 올리라는 말씀이 없으셔 성찰하고 또 성찰 하였습니다.
말씀을 받아 정성금을 올리고나니
의사선생님께서 면담 요청을 하셨습니다.
오늘 부터는 구토를 안하신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약 하나를 끊어 그런줄 아시지만
저는 저의 어리석음으로 신의중심을 놓치고 신의깊지 못하여 법맥에 귀감하지 못하였음을 성찰할수 있게 해 주신 법은 이었음을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올리옵니다.
불안하여 퇴원하시길 꺼려 하시던 아버지께서도 이틀만 더 지켜보고 퇴원 할란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찰할수 있도록 주시는 법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법은인지 알게 해 주시고 다시 신의를 잡고 갈수 있는기회 허락하여 주신 법은의 저를 다받쳐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올리옵니다.
늘 작은 신의로 깊이하지 못하고 놓치고 배반하는 마군행속에서 신의중심으로 귀감하여 맡기지 못하는
어리석음속에 있지만 백천만번을 놓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목숨받쳐 신의중심으로 귀감하여 은혜 잊지 않고 티끌 만큼 씩 이라도 갚아 나갈수 있는 날이 올수 있기를 간절하고 간곡함으로
금강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자비사랑 한없이 내려 주시는 은혜의 등불이시며 희망의 빛이신 시법승사님께 엎드려 감사의 예를 올리옵니다.
가는길 늘 함께 해 주시며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이여정 함께 해 주시는 법가의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열매합장.
댓글목록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열매님의 가피 법은담 감사합니다.
굳건한 신의로 가시는 열매님 박수를 보냅니다
저 또한 종수리에도 포기하지 않고 신의 중심에
신의 굳건히 하여
신의로 법맥 받들어 저을 귀감으로
온전히 신의 받쳐 보은하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경애심님의 댓글
경애심 작성일
열매님 법은담 감사드립니다.
자비사랑으로 성찰하며 흔들림 없이 기도하시어 기피 법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